중국 상하이와 북한 평양을 오가는 직항 전세기가 중국인의 북한 관광을 위해 7월 투입될 예정이다.
1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 국가관광총국 문대길 부총국장은 최근 중국을 방문해 상하이~평양 직항 전세기 투입과 여행 절차 간소화 등을 약속했다.
앞서 중국 헤이룽장성의 하얼빈과 평양을 잇는 직항 전세기도 지난달 27일부터 운항에 들어갔다.
중국내 북한여행사 관계자는 북한 당국이 중국, 말레이시아, 독일 외에 추가로 해외 사무소를 열어 해외 관광객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