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 미국, 한국, 국제사회의 강력한 발사 중단과 철회 권고에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
북한은 실용위성을 성공적으로 우주궤도에 올려놓았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국가는 중동의 이란이외에 아무도 없는 실정이다.
북한이 유일한 후원국, 형제우호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마저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있는 마당에 김일성 100돌, 김정일 유훈 빛나게 관철했다 자축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 올 후과(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 소집해 북한의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안보리 결의 1718호, 1874호를 명백하게 위반한 도발로 규정하고 대북 추가제재 수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안보리 대북 추가제재에 중국이 또다시 반대를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중국의 이러한 이중적 태도가 계속된다면 북한의 묻지 마 도발을 부추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중국이 진정으로 한반도,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원한다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을 더 이상 묵과하거나 눈감아선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