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기 배우 아론 아지즈가 팬 60여명과 함께 한국 겨울여행 나들이에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론 아지즈는 2011년 말레이시아 영화제 ‘Anugerah Skrin’에서 선정한 TV/영화 부문 최고 배우상과 2007년부터 4년 동안 연속 영화제 최고 인기 배우상을 석권한 말레이시아 무슬림 최고 인기 배우입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아지즈 부부에게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프 지사가 한국 겨울 여행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11일부터 총 6박 8일 일정으로 경복궁, 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와 남이섬, 설악산, 스키 리조트 등을 방문하고 김치 만들기, 한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여행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위성방송사 아스트로와 말레이어 대표 일간지가 동행 취재해서 방영할 것이랍니다.
아지즈는 한국여행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한국은 아지즈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한국의 겨울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서로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