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파리생제르맹에 실점하지 않으면서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첫 골키퍼가 됐다.
노이어는 2014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았다. 당시 노이어가 골문을 지킨 시간은 연장 포함 120분이었다.
이날 노이어는 후반 25분 마르퀴뇨스의 일대일 기회를 포함해 세 차례 선방으로 트레블을 이끌었다. 네이마르의 슈팅을 왼쪽 다리로 막아낸 뒤 루즈볼을 다시 차단한 전반 18분 장면이 백미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노이어에게 평점 7.3점으로 티아고 알칸타라와 조슈아 키미히(7.5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줬다.
나대한은 해외행 사진을 올려 덜미가 잡힌 파워볼사이트를 삭제하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국립발레단 소속인 나대한은 대구 공연 직후 파워볼사이트 확진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지침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파워볼사이트추천 여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큰 비판을 받았다.
실시간사이트는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기에 파워볼실시간 차원에서 단원들이게 2주간 자가 격리를 결정했다.
해당 기간 원래 잡혀있던 실시간파워볼도 모두 취소했다.
강수진 예술감독을 비롯해 130명의 임직원은 자택에 머물며 매일 발열, 인후통 여부 등을 보고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여친구와 파워볼게임추천을 했다. 이는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들통났다.
국립발레단은 파워볼 조치를 어긴 나대한을 상대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강수진 예술감독의 이름으로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실시간파워볼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국립발레단은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나대한은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로 Mnet ‘썸바디’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썸바디’에서 인연을 맺었던 여성 출연자와 연인으로 발전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