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덴버의 ‘Big Honey’ 니콜라 요키치(센터, 208cm, 113.4kg)가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LA 클리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3차전에서 출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요키치는 지난 2차전이 끝난 이후 오른쪽 손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도중 다친 것으로 확인되며, 이날 요키치는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가 자랑하는 패스가 원활치 않았다. 그는 지난 2차전에서 다소 많은 6실책을 범했다. 이날 37분 15초를 뛰면서 26점을 포함해 1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관건은 요키치의 손목 상태다. 뛰더라도 경기력이 온전할지 의문이다. 슛을 쏘는 손인 데다 그가 자랑하는 전매특허인 패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슛과 패스가 원활하지 않다면, 요키치가 제대로 경기력을 발휘하긴 어렵다. 이날 정상적으로 출장하지만, 3차전에서도 이전처럼 활약할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