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공공요금을 ‘내일 내야지’하며 미루다가 ‘아차!’싶을 때는 이미 납부 마감일이 넘었을 때가 있다. 마감일을 넘기지 않았을 때는 근처 은행이나 공공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정된 슈퍼, 우체국 등을 찾아서 납부하면 그만이지만 이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휴대폰 통신요금이 연체됐을 시에는 인근 중국이동통신사(中国移动) 영업소를 찾아서, 전화비는 인근 전신국(电信局)을...
공과금
11월 말부터 시운행상하이시 수돗물,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이 전자고지서로 납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상하이시 경제정보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전자고지서의 플랫폼 구축을 이미 완료했고 이달 하순경부터 시운행에 들어가게 된다고 i시대보(i时代报)는 9일 전했다.우선 올해 안으로 전력시스템에서 전자고지서를 발급하게 되고 점차적으로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사업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자고지서 납부가 시행되면, 요금청구서의 인쇄, 통지...
중국재정부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징수되던 부가비용에 대해 취소 또는 조정하는 등 전면 관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수도, 전기, 가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명목의 부가비용이 징수돼 왔다. 전기의 경우 ‘도시공공사업부가비용’이라는 명목으로 50년이 넘게 징수됐으나 사실상 근거가 없는 부가비용이었다고 신화망(新华网)이 보도했다. 이렇게 징수된 전기요금 부가비용은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