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上海市, 10년이상 된 가전제품 강제 폐기 연내 시행 전망•제조업체 폐기처리 기한 표기해야 앞으로 상하이 거주 시민들은 TV나 냉장고, 컴퓨터, 세탁기 및 에어컨 등 5대 가전제품을 10년 이상 사용했을 경우 폐기처분해야 한다. 24일자 青年报에 따르면, 시정부 당국은 이에 대한 강제조항을 만들고, 폐기처분 된 가전제품에 대해 30~50위엔 정도로 배상해 줄 계획이다....
직판경영허가증 발급 5월로 연기 중국 직판시장 개방이 더디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당초 올해 초로 예정된 ‘직판경영허가증’ 발급이 5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한 소식통은 “중국건설은행의 보증금관리계약 원본이 춘절 후에야 상무부 심사 비준을 거치는 등 기업들의 직판 모델 조정 사항이 많아 3월 발급은 무리”라고 전했다. 상무부 심사에 대략 3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세무당국, “보다 강도 높게” 외국기업 관련조사 강화될 듯 세무당국이 올해는 세무조사 강도를 높이고 범주를 한층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언론들은 최근 세무당국이 중점 조사 대상 8개 업종을 선정하는 한편, 세원관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점조사대상 업종으로는 ▲부동산업 ▲오락업 ▲금융보험업 ▲체신통신업 ▲석탄생산업 ▲폐기물자경영업 ▲섭외(외국)기업 ▲개인소득세 등이 포함됐고, 세원관리 대상에 ▲연간 양세 500만원...
LG, 중국 HDTV 대부분이 가짜 평면 HDTV와 SDTV를 혼합해 판매하는 중국의 시장 현상이 해외 상류 평면TV 공급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생산력을 갖춘 PDP 평면TV 공급업체인 LG전자 관련 책임자 송흥섭(宋兴燮) 씨는 “중국에는 현재 평면시장 판매에서 제조업체들이 전시하는 HDTV와 SDTV 모두 존재한다*며 “하지만 실제 판매하는 것은 다수가 SDTV이다*라고 말했다....
근로계약 미체결 기업, 벌금 부과 베이징시, 한국업체 등 집중단속 베이징시당국이 기업의 근로계약 의무 이행을 보다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노동사회보장국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를 ‘근로계약 선전(홍보)기간’으로 선포,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베이징시는 이 기간 동안 대대적 조사를 실시, 근로계약 체결 없이...
장강삼각주, 전국 세수 1/4 책임진다 중국 최대 경제권으로 부상하는 장강삼각주의 개인소득세액이 전국 총액의 1/4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세무총국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개인소득세 총액은 전년 대비 20.5% 증가한 2,093억 9,100만위엔이며, 이중 장강 삼각주 지역(상하이, 장수, 저쟝성)의 세액은 583억 2천4백만위엔에 달했다. 이는 총액의 25.7%에 해당하는 액수다. 특히 상하이시 257억 8천7백만위엔,...
중국 정부는 오는 3월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측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단의 무역협상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웨이젠궈(魏建國) 상무부 부부장이 27일 밝혔다. 위 부부장은 이날 중국과 포르투갈어 사용국 경제협력포럼 제2차 각료급회의 개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양국은 광범위한 공통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미국이 이번 무역협상을 매우...
지난 1월, 중국 공업품 출하가격이 전년동월대비 3.1%, 원재료, 연료 및 에너지 구입가격은 6.4% 상승했다고 중국 질량보가 23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생산재료 출하가격이 전년대비 4.2%, 원유가 40.7% 올랐으며 생활재료 출하가격은 0.3% 하락했다. 이밖에 휘발유, 석유 및 경유 가격이 전년대비 20%, 채굴공업이 25.2%, 가공공업이 0.1% 상승했으며 대형 강재 가격은 5.2% 하락한...
중국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무역흑자와 관련 서방선진국들의 통화절상 압력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수입을 확대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은 수입을 확대해 국제수지 균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중국 신문왕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오는 4월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중국이 환율절상 압력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리둥룽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은 25일...
중국이 법인세법의 개정 시기를 연기했다고 중국시큐리티저널(CSJ)을 인용,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당초 다음달에 개최될 10기 전인대(NPC)에서 법인세 관련 법안을 다루기로 했으나 이를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10기 전인대는 3월 5일 개최된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국내기업들과 해외기업들에 대한 세율을 같도록 조정하기 위해 이번 NPC에서 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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