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뜨거워지던 상하이의 부동산시장이 잠시 열 식히기에 들어갔다. 5월 상하이의 중고주택은 수요와 공급이 모두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한 유명 부동산중개업체 통계에 따르면, 4월 대비 5월 상반기에 자베이(闸北), 바오산(宝山), 푸퉈(普陀), 창닝(长宁), 징안(静安), 푸둥(浦东) 등 지역의 주택매물은 20~30% 감소하고 구매수요도 약 20% 줄어 거래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东方早报가 전했다.5월 들어 중고주택 거래가격이...
최근 상하이 쉬후이(徐汇)에 위치한 고급주택단지 상하이완하이팅(尚海湾豪庭)의 주택 183채가 무더기로 취소돼 화제다. 구매자는 홍콩의 투자회사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8월 2개 동의 건물을 통째로 매입, ㎡당 분양가가 3만3천위엔으로 총액이 9억2천만위엔에 달한다.올해 말 교부예정인 이 분양주택의 올 3월~5월 평균 분양가격은 3만3천위엔미만으로, 투자회사의 입장에서 단시일 내에 수익을 감안한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만일...
상하이의 부동산 시세가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혹 과열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가운데, 며칠만 지나도 수만위엔씩 집값이 올리 뛰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新闻晚报가 보도했다.상하이의 일부 지역 집값이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냄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또 일부는 ‘좀더 기다렸다가 팔 걸’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판매자는...
골드만삭스, 모건 스텐리 등 유명 투자기관들이 내년 중국의 집값이 5%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골드만삭스는 내년 중국 집값이 5%~20% 상승, 2011~2012년에는 해마다 10%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모건스텐리도 향후 12개월 내 집값이 5%~10% 오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주요 도시(1, 2선 도시)의 가격 오름폭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이밖에 투자기관들은 중국 정부가 서민주택의 투자건설을...
상하이가 서민주택을 외곽지역이 아닌, 중심지역의 인프라, 교통 등이 잘 돼 있는 곳에 건축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최근 쉬후이취(徐汇区)가 구체적인 위치 3군데를 발표했다고 东方早报가 보도했다.서민주택이 들어서게 될 지역은 각각 선다무예(森大木业), 룽화러우렌창(龙华肉联厂), 이디엔그룹(仪电) 지역으로, 모두 외환선 이내 교통, 생활편의 시설이 잘 돼 있는 지역에 위치해있다. 그 가운데서 룽화러우렌창은 내환선과 가깝고 전철...
최근 중국인민법원은 기존 발표된 <물권법>에서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은 일부 부동산 관련 내용에 대해 향후 법적 재판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해석을 발표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搜房网에 따르면, 인민법원은 부동산 건물에 대한 소유권 구분 및 부동산관리(物业) 서비스 분쟁 등 재판의 근거가 되는 기준을 담은 <건축물 소유권 구분 분쟁안건을 심사...
중국이 빠르면 올해 안으로 부동산보유세(物业税)를 징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최근 중국정부사이트는 발전개혁위원회의 ‘2009년 경제체제개혁 심화에 대한 의견’을 공포, 그 가운데는 부동산보유세징수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됐다.부동산보유세는 재산세의 일종으로, 토지, 주택 등 부동산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중국에서 부동산보유세는 ‘일차적으로 납부하게 되는 70년의 토지양도금을 70년으로 나누어 해마다 납부하게 됨’으로써 부동산개발원가가 낮아지고 따라서...
 고급주택가의 대표주자인 상하이 루자주이(陆家嘴)의 호화주택 거래량이 10배로 급증하며 투자자의 귀환이 시작되고 있다.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최근 루자주이 지역의 투자자 비율이 약 3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5월 1일~20일 상하이의 고급주택 거래면적이 2월 대비 3배나 증가한 17만9천3백㎡를 기록하며 거래량 증가를 보인 가운데 4월부터 루자주이 지역 부동산 판매량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5월 1일~17일 신규...
상하이의 150여 주택단지의 5월 평균 판매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연구기관인 유웨이(佑威)에 따르면, 내환선 이내 중심지역의 경우 5월의 평균 거래가격이 1월에 비해 30%나 올랐고 내-외환선은 평균 17%나 올랐으며 유일하게 외환선-외곽 지역만 3.52% 하락했다. 최근 바오산(宝山) 징웨이청스뤼저우(经纬城市绿洲)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당 1만1천~1만3천위엔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중-외환선에 위치한 이 단지는 불과...
부동산시장의 ‘큰 손’ 원저우 투자단이 2년여의 정적을 깨고 상하이로 돌아왔다. 최근 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지난 5월, 원저우 투자단은 상하이에서 13억4천2백만위엔을 들여 주택 732채를 구매했다. 투자단이 구매한 부동산 가운데서 최근 푸둥 편입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난후이(南汇) 지역이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외환선 이외 지역에 위치한 주택이거나 혹은 상대적으로 가격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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