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52개 지역가운데서 50개 지역 집값이 일제히 올랐다. 지난 9일 상하이중고주택지수보고에 따르면, 3월 11개 도심지역 집값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평균 1.66%의 오름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이후 중고주택지수가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심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루완취(卢湾区)로 3월에 2.17%나 올랐고 쉬후이(徐汇)와 창닝(长宁)도 모두 2%를 넘어섰다. 이처럼 집값이 탄력을 받은...
부동산
상하이보다 베이징이 먼저 2주택 구입자에 불리한 제한정책 고삐를 풀었다. 지난 8일 中国证券报에 따르면, 은행들은 2주택 구입 시 ‘대출 최고 60%’를 유지한 외 ‘2주택의 대출금리는 기준금리보다 10% 인상 적용한다’는 ‘2주택의 대출금리는 1주택 우대금리보다 낮아서는 안된다’로 수정함으로써 사실상, 1주택과 동등한 우대금리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현재 베이징 대부분 은행들은 2주택에 대해 기준금리에서 10~20%...
상하이 호화주택이 지난 3월 거래량이 2월의 5배를 웃돌고 거래금액 31억위엔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였다. ㎡당 가격이 3만위엔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주택은 지난 2월 83채 판매에 그쳤으나 3월에는 436채가 거래되는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한 부동산 전문지 관계자는 “상하이의 고급부동산시장의 흐름은 주택은 런헝허빈청(仁恒河滨城), 별장은 뤼청메이꾸이위엔(绿城玫瑰园)을 보면 된다”고 말했다. 런헝허빈청과 뤼청메이꾸이위엔이 기타 고급 주택단지와 구별되는...
올 1분기 구베이 지역 주택 거래가 동기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며 활기를 띤 가운데 구매자의 80%가량이 중국인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焦点房地产网이 전했다.구베이 지역의 한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는 “80%이상 매물이 소화된 상태”라며 “수요가 여전히 많은 편이어서 구베이 집값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구베이의 집값은 지난해 말 가격조정 후 소폭 상승된 상태로...
“3월의 거래탄력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거래량이 떨어지면 개발업체는 다시 집값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했다.1분기 중국 부동산거래량이 상승하게 된 주요 요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억제되어 왔던 실수요자의 구매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중국부동산지수연구원 천(陈) 부원장은 “현재 시장의 주요 수요층은 실거주자들이며 주거환경 개선이나 투자 목적의 수요증가는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고...
중국 40개 도시 중 부동산개발 흡인력이 가장 큰 도시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가 각각 1~3위에 뽑혔다.지난 14일 上海证券报에 따르면, 중국 40개 도시의 시장규모, 성장 속도, 잠재 수요, 수급비율 등에 대한 종합 조사연구결과 이들 3개 도시의 부동산개발투자 흡인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충칭(重庆), 톈진(天津), 선전(深圳), 선양(沈阳), 쑤저우(苏州), 항저우(杭州),...
지난 3월 거래량 증가에 따른 시장활기에 집주인들이 다투어 집값을 올리고 있어 3월 집값(二手房)이 평균 1.66% 오른데 반해 4월 들어 판매가 20%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东方早报가 전했다.집주인들은 3월말부터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 4월 들어서 가격을 올리는 현상이 더욱 빈번해졌다. 한 부동산 중개회사에 따르면, 4월초부터 중순까지 기존주택 거래량은 3월 같은 기간에 비해...
부동산시장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개최된 ‘5.1상해 부동산전시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투자자들로 전시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한국업체 두 곳이 동시에 주택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곤산 천등진 연호산업대의 경우, 곤산 천등진 진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전시회장 c-2관을 단독으로 임대하여 천등진에서 개발되고 있는 단지들을 모아 한꺼번에 전시했다. 이는 이 지역의 발전을 더욱더 가속화...
상하이은감국(上海银监局)이 최근 상하이의 내외자 은행들에 개인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기자금 비율, 금리할인율을 해당 규정에 따라 진행시킬 것을 요구하고 상하이은행들은 느슨하게 풀었던 2주택 대출을 다시금 죄기 시작했다.상하이은감국은 “첫번째 일반주택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 일반 주택을 제외하고 최고 대출비율이 60%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주택 보유수에 따라 대출비율도 점점 낮아져야 한다”고 했으며 대출 금리에...
상하이의 4대 부도심 중 하나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푸퉈취 쩐루(普陀区真如)의 핵심 프로젝트가 지난 22일 착공됐다. 홍콩갑부 리자청(李嘉诚)의 회사가 공동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끌었던 이 프로젝트는 전반 공사가 2018년에 완공될 전망으로 이곳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교통, 상업 부대시설 등이 발달돼 있어 일찍부터 루자주이(陆家嘴), 화이중루(淮海中路), 쉬자후이(徐家汇), 런민광장(人民广场), 훙차오(虹桥), 난징시루(南京西路)에 이어 상하이 제7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