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의 미성년자는 가창대회 등 각종 TV 경연대회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다. 경연대회에 출연하는 일반인의 두발, 복장, 장신구 등은 저급한 유행을 따르지 말고 미학적인 관념에 맞아야 한다.” 중국 국가라디오.영화.TV총국(광전총국)은 작년부터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는 각종 TV 경연대회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 종전의 연령제한을 16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올리도록...
연예/스포츠
중국이 오는 2018년 월드컵축구 유치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 개최의 여세를 몰아 정식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에 2018년 월드컵 개최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측은 이런 월드컵 유치 계획을 부인했다. 국제축구연맹이 2014년 월드컵을 남미 국가에, 2018년 월드컵을 오세아니아 국가가 개최토록...
`배우 장서희, 30부작 대하사극 `겅즈시징지`서 1인2역 주연맡아 “한류 발전을 위해선 현지화가 절실하다는 생각에 중국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어요.” 탤런트겸 영화배우 장서희(35)가 현재 촬영중인 중국 드라마 `겅즈시징지(庚子西京記)` 출연과 관련,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오는 4월중 개봉할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과 중국 드라마 `겅즈펑윈` 촬영차 한국과 중국을 오가느라 분주했던 장서희는 최근 서울 광화문 모...
중국의 한 열성 축구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 승리에 흥분한 나머지 경기장에 진입했다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충칭 리판 축구단의 열성팬인 천원우씨(50) 씨 리판이 지난 11일 라오닝 성과 가진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자 흥분한 나머지 경기장으로 곧바로 진입했다가 낭패를 봤다고 신화통신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그는 지난 2년동안 계속해서 하위권에 머물던...
이희진(25)과 정다빈(25)이 한중합작으로 중국에서 처음 문을 연 연기전문학원 ‘톈만싱(天滿星) 연예특훈기지’의 개원식 참석차 지난 12일 상하이를 방문했다. 인기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중국에 잘 알려진 이희진과 ‘옥탑방 고양이’의 깜찍스타 정다빈은 자선바자회를 손수 열며 한류 홍보활동을 적극 벌여 현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스타는 자신이 즐겨입던 의류를 바자회에 내놓아 수입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증하는...
돌멩이는 규칙상 ‘루스 임페디먼트'(나뭇잎•솔방울 등처럼 고정돼 있지 않고 생장하지 않는 자연물)다. 루스 임페디먼트는 대개 벌타 없이 치울 수 있지만, ‘볼과 함께 동일한 해저드(워터해저드•벙커) 내에 있을 경우’에는 제거할 수 없다. 따라서 볼 옆의 돌멩이를 치우려고 하는 동작은 2벌타감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단 예외가 있다. 로컬룰로써 ‘벙커 안에 있는 돌멩이는 움직일 수...
빨간•파란옷 휘날리며 굿샷~ 파릇파릇 잔디가 올라온다. 겨우내 기다렸던 골퍼들은 라운딩 나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클럽과 샷을 재정비하고 봄 의류를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올 봄 그린 위 패션은 한층 젊고 화사해질 전망이다. 여성복 유행에서 가장 강력한 트렌드인 흰색이 골프웨어에도 나타나고 있고 볼레로 재킷, 프릴 셔츠 등 패션성이 강한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기...
상업주의에 물든 닫힌 광장에서 벌어지는 축제도 신이 날까? 서울시가 2006 독일월드컵 기간인 6월9일일부터 7월9일까지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청계광장의 길거리 응원권을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민간단체에 `판매'(하루 사용료 521만원)한 것을 두고 자발적인 축제의 의미를 훼손하고 상업주의를 부채질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두 곳에서 길거리 응원을 주최할 민간단체로...
이봉주, 日 비와코마라톤 대회기권 지난 5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에서 열린 비와코 마라톤대회 32km 지점에서 기권한 `봉달이’ 이봉주, 그는 레이스 도중 심한 발바닥 통증을 느껴 레이스를 포기했다. “초반 레이스에서 일본 선수들이 지나치게 속도를 빨리 끌고 가는 바람에 오버 페이스를 한데다 발바닥 통증이 찾아와 레이스를 접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봉주가 마라톤 레이스...
이미지 변신 꾀한 아카데미- 진보적•도발적 작품에 후한 점수를 제 78회 아카데미는 그동안 아카데미가 보수적 영화상이라고 굳어진 멍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민하고 있음을 역력하게 보여줬다.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카데미는 그간 미국적 가치를 중시하며 `보수적 영화상의 선봉’으로 불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보적이고 도발적인 작품들에 후한 점수를 줬다. ▶ 작품상- 예상과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