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이영애씨가 25일 상하이를 처음 방문했다. 이영애씨는 한국인삼공사의 홍삼제품 브랜드 ‘정관장’ 홍보를 위한 자선공연에 참석하기에 앞서 이날 상하이를 방문, 흥국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100여명의 중국 신문,방송 기자들이 참석해 ‘대장금’의 인기를 반영했다. 대장금이 중국에서 방영된 이후 한상궁 역을 맡았던 양미경씨가 상하이를 방문했지만 이씨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씨는 “(드라마 대장금...
연예/스포츠
장나라가 중국의 한 서점에서 가진 팬 사인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쇠창살을 부수고 탈출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장나라의 중국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짱닷컴에 따르면 24일 산둥성 연태의 한 서점에서 사인회에 너무 많이 몰려들어 사인회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결국 장나라 측은 드릴을 이용해 서점 뒷창문 쇠창살을 갈아서 부순 후,...
홍콩스타 린칭샤(임청하)가 이혼설이 불거지자 언론에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최근 홍콩 언론들은 ‘임청하 결혼에 적신호!’라며 연속 린칭샤의 이혼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밤 린칭샤는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나섬으로써 이같은 불화설을 순식간에 잠재웠다. 화사한 복장과 단정하게 짧게 자른 머리로 모습을 드러낸 린칭샤는 남편과 다정한 모습으로 발레극을 관람했다. 이날 이들...
중국 배우 리롄제(李漣杰)가 22일 한국을 찾았다. 3월16일 국내 개봉할 ‘무인 곽원갑’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서다.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리롄제는 25일까지 3박4일간 머물며 시사회와 인터뷰 등에 참석한다. ‘무인 곽원갑’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리롄제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수입배급사인 쇼이스트는 “리롄제씨가 아시아 다른 국가에서도...
중국은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훌리건 등에 대해 축구장 출입을 12개월 동안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새 ‘치안관리처벌법’을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새로 시행되는 처벌법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폭죽 터뜨리기, 모욕적인 언행이나 표지 부착, 심판.선수 폭행, 경기장내 물건 투척 등의 행위를 한 사람은 200위안 이하의 벌금을, 사안이 엄중할 경우 5-10일 동안의 구류처분과 함께 500위안(약...
압박까지 더한 포백 ‘Good’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강호 멕시코를 잡고 해외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 리에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결과적으로는 `행운의 골’에 편승한 영향이 있긴 했지만 내용은 결과 보다 알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멕시코를 상대로 전•후반 슈팅 수 18대 9의 압도적인 공세를 폈다. 결정적인 기회도 물론 훨씬 더 많았다....
“문화다양성 유지 위한 대표적 도구 유지해야” 박찬욱 감독이 베를린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56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박 감독은 베를린 중심가 포츠담 광장에 있는 복합 영화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박 감독은 앞면에는 `NO SCREENQUOTA=NO OLDBOY’ 뒷면에는 `KOREAN FILMS ARE IN DANGER’라고 쓴...
1000만 돌파 대기록을 달성한 우리영화 ‘왕의 남자’에 일본의 영화배급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왕의 남자’의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제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서 일본 영화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높았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열린 베를린필름마켓에는 각각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리며 8년만에 톱 10 복귀를 바라보게 됐다. 13일 열린 쇼트트랙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던 한국은 지난 1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이강석이 `깜짝’ 동메달을 추가해 중반으로 접어 드는 메달레이스에 박차를 가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14위로 밀려났던 한국이 8년만에 10위 이내 복귀에 희망을...
볼이 그린을 갓 벗어난 지점에 멈추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잔디가 말라있을 땐 퍼터를 들고 싶은 욕망이 인다. 골프교습가인 짐 수티 박사는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할 것인지,퍼트를 할 것인지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하라고 말한다. 먼저 다음 경우엔 칩샷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①볼∼그린가장자리의 거리가 그린가장자리∼홀의 거리의 2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