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아라.’ 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이 17일 시작되면서, 한국선수들에게 떨어진 ‘지상명령’이다. 올시즌 27명이나 투어에서 뛰는 한국선수들은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기 위해 `최전방’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기 못하면 정상 정복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보아야 하겠지만 소렌스탐이 참가하는 대회에선 우리 한국선수들과 우승다툼이 뻔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스포츠
15일 LPGA 투어 SBS 오픈대회 골프장인 미국 하와이주 터틀베이 리조트. 17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낭자 A프로와 아버지는 어이없는 한숨을 연거푸 내쉬었다. 이유인즉 B프로가 후배인 A프로에게 다짜고짜 “너희 아버지는 왜 그러냐? 내가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요즘 다른 남자 만난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며*라면서 혼줄을 내 A프로가 사실여부도 확인할 겸 아버지에게 전했기...
홍콩 싱다오르바오(성도일보)는 20일 ‘청룽이 아내와 아들을 위해 150만 홍콩달러(약 1억9000만원)의 차번호판의 경매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청룽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행운의 자동차 번호판 경매행사’에서 시작가의 4배에 해당하는 가격에 ‘123’ 차번호판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청룽이 경매에서 낙찰받은 이 차번호판의 의미는 특별하다. 바로 차번호판의 ‘123’이라는 숫자는 아들 팡주밍(방조명)의 생일인 12월 3일,...
최근 영화 ‘곽원갑’으로 연일 중화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랭크하고 있는 쿵푸 황제 이연걸이 자신이 무술을 하게 된 ‘운명의 실수’를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신작 ‘곽원갑’에서 녹슬지 않은 전통 쿵푸 액션을 보여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이연걸은 얼마 전 중국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무술을 배우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실수로 줄을 잘못 서서”라며 다소...
중국 인기 배우 리야펑이 중국인이 뽑은 ‘나를 토하게 만드는 스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소후닷컴의 토론코너에서 조회수 32만6573회를 기록해 열람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한 중국인의 글이 화제다. 이 글은 다른 글과 비견할 수 없는 조회수 뿐만 아니라 중국 누리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어 더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오픈 대회의 아마추어 출전 선수 인원이 이번 시즌부터 3명으로 제한된다. KLPGA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통해 인원 수가 늘어난 정회원에게 투어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마추어 초청 인원을 기존의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LPGA는 대신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에게 준회원 선발 테스트 면제 기회를 주기로 했다. 2년간 아마대표 자격을...
겨울이라 땅이 얼었다. 잘못 휘둘렀다간 부상 기 딱 좋다. 눈 쌓인 페어웨이라면 스탠스나 얼라인먼트 조절도 힘들다. 볼이 눈에 약간 박혔는데 어떻게 쳐야 할지 고민이다. 한겨울 철 잔디는 더 낮게 깔려있고, 가끔씩 잔디위로 살얼음이 깔려 있기도 하다. 이처럼 언 땅에서는 골프 엘보 등의 부상을 피하는 안전한 스윙이 필요하다. 슛 홀...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보자. 골프를 치는데 티 샷만 했다 하면 300야드가 착착 나간다. 볼은 늘 페어웨이 한 가운데 떨어지고 세컨샷을 했다 하면 핀 옆에 탁탁 붙는다. 퍼팅을 하면 20피트 안에 있는 것은 어김없이 쏙쏙 들어간다. “착착”, “탁탁”, “쏙쏙”. 이러면 과연 골프가 재미있을까? 천만의 말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독일 월드컵축구 본선에 대비한 아드보카트호의 전지훈련이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때로는 자랑스러워하고 때론 절망하며 환희와 좌절이 교차했던 태극전사들의 말을 되짚어본다. △ “놀면서 이 자리 지키는 것 아니어요. 저도 살아남기 위해서 뜁니다” (골키퍼 이운재, 골키퍼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약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제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죽기 살기로 뛰겠습니다”(윙포워드 이천수, 각오를 밝혀달라는...
NFL 슈퍼볼MVP 하인스 워드, 하루아침에 유명세 ‘워드 박지성을 넘었다?’ 북미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에서 MVP에 오른 한국계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한국과 미국 대륙을 동반 열광시키며 신드롬이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 스포츠전문 폭스 스포츠와 CBS스포츠라인 등 주요 언론들은 한국에서 스타덤에 오른 워드의 열풍을 일제히 게재했다. AP통신은 ‘터치다운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