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비(23)의 중국 팬클럽 동호회에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2만위안(약260만원)을 모금, 충칭의 한 산골 초등학교에 기탁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비의 팬클럽 회원 100여명은 지난달 초 비의 중문홈페이지 및 레인바 등 인터넷카페에서 토론을 벌여 비의 이름으로 산간벽지 학생들에게 학비 보조금을 전하기로 결정, 지난달...
‘유리의 성’ ‘중화영웅’ 등에 출연한 홍콩 스타 수치(舒淇)가 ‘조폭마누라3′(감독 조진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현진씨네마에 따르면 최근 수치 측과 출연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치는 영화에서 홍콩의 거대조직인 화국련 보스의 딸 아령으로 출연한다. 수치는 현진씨네마를 통해 “정말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 후회 없는 연기를 하겠다”고...
중국이 지금까지 잘 쳐다보지도 않았던 크리켓을 국가적 스포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웠다고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4일 보도했다. 헤럴드는 이날 베이징발 특파원을 기사를 통해 중국이 자신들과 관련이 거의 없었던 크리켓을 국가 스포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면서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크리켓을 통해...
홍콩의 세계적 액션배우 브루스 리(이소룡)의 사인(死因)이 간질이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어 화제다. 당시 부검 결과 브루스 리의 사망 원인은 약물 과용으로 인한 뇌내수종이라고 밝혀졌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한 의사가 브루스 리는 수면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간질을 유발해 돌연사한 것이라고 주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루스 리의 사인을 조사해 온 미국 시카고...
‘4대 천왕, 이들의 질주는 영원할 수 있을까?’ 지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15년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홍콩의 4대 천왕은 바로 류더화(刘德华), 장쉐유(张学友), 리밍(黎明), 궈푸청(郭富城)이다. 15년의 세월 속에 홍콩 최고의 스타군단이란 찬사를 받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들에 대해 언론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말 4명의 천왕은 `홍콩 연예인 수입...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게 강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토리노올림픽 홈페이지) 한국 쇼트트랙은 너무 강하다.(일본 닛칸스포츠 신문) 세계 스포츠계는 한국 쇼트트랙을 다시 한번 주목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한국 선수들의 훈련량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는 분석을 내놓았고, 중국도 한국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정답은 훈련과 투자 ‘쇼트트랙 코리아’의 원동력은 크게...
실타가 나더라도 자신의 스윙에 대해 확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그러기 위해서는 실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도 하나의 관건이 된다. 이럴 때는 `실타는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60년대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았던 월터 헤이건(Walter Hagen)은 `한 라운드에 6-7개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 사전 차단•심하면 메디컬 케어도 겨울철 골프는 건강을 해칠 복병이 많지만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겨울의 강추위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원정 골프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 골프 마니아들의 골프 사랑은 계절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비즈니스 관계상 자주 친선골프 모임을 갖는 H씨는 일주일에도 2~3번씩...
골프장에서 골퍼들의 경기를 보조하는 캐디(경기보조원.속칭 언니)의 눈에 비친 국내 주말골퍼들은 어떤 모습일까. 흔히들 주말골퍼들은 “우리가 캐디피(봉사료) 내는데 눈치 보며 볼 칠 일 있어*라며 콧대를 세우기 일쑤다. 또 거리가 맞지 않거나 퍼팅이 홀을 비켜나면 “이거 뭐야, 언니 거리를 제대로 알려준 거야. 퍼팅 라인은 똑바로 본 거야*라며 홀대하거나 반말로 일관하는 경우가...
겨울도 이제 한 걸음 물러섰다. 입춘은 물론이고 우수도 지났다. 미국PGA투어는 새 시즌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다 돼가는가 하면, 한국선수들이 많이 활약하는 미국 LPGA투어도 지난주 SBS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골퍼들 마음은 벌써 골프장으로 가 있는지 모른다. 이미 2006시즌을 시작한 골퍼들도 있을 것이고, 겨우내 클럽을 잡지 않았던 골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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