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중국 3]중국 고전을 읽는다 아Q정전(阿Q正傳) 격동의 시기, 민중을 일깨운 중국 현대문학의 출발점은 중국 근대 문학의 아버지 루쉰(魯迅)의 작품이다. 1921년부터 1923년까지 베이징의 신문천바오(新闻晨報)의 부록에 연재되었다가, 1923년에 제1단편집 에 수록되었다. 겉으로만 보면 1910년대 중국 농촌의 ‘아Q’라는 날품팔이의 삶을 묘사하는 지극히 평범한 전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도서
삶을 리부팅하는 방법 ‘나는 한살이다’ 첫번째 50년과 작별했다 “올해 나는 첫번째 50년과 작별하였다. 그리고 삶을 리부팅하여 한 살이 되었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지난해 을 낸 상윤그룹 박상윤 회장이 1년만에 에세이집을 펴냈다. 만 51살의 그의 생일 11월 25일 를 출간했다. 이번 에세이에 그는 ‘인생 리부팅을 열망하는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달았다....
[서점가소식]험난해도 끝까지 궈징밍(郭敬明)의 이 책은 궈징밍(郭敬明)의 청춘의 궤적을 찾는 좋은 기회이다. 문장이 때론 가뿐했다가, 때론 무겁게, 슬픔의 자유 분방함과 쓸쓸한 아름다움으로 시적인 고독함으로 철학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생활에서의 갖가지 시험과 도전들이 그에게 많은 느낌과 깊은 깨달음을 주어, 그의 성숙한 면을 점점 보여준다. 책 제목 중 ‘위사(逾沙)’는 성어인 ‘위사이무(逾沙轶漠)’에서 따온...
[책 한 권, 공감 한 줄] 미래 기업의 성공 키워드 ‘AQ 예술지능’ 사진설명: 윤영달 (지은이) | 이아소 | 2014. 1 크라운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그의 저서 에서 예술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예술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는 감성 지능(E.Q.)을 넘어...
[책 한 권, 공감 한 줄]백년 전 효자를 죽인 불효자카프카의 ‘변신’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서 사업을 위해 상경했을 때의 일이다. 당장에 얻을 집이 없어서 급하게 고시원으로 입주를 했다. 고시텔이라고 고시원과 호텔을 합한 그럴싸한 구조였다. 일단 방안에 샤워실과 좌변기가 있었고 침대와 장롱, 책상, 피씨방의자. 냉장고, 에어컨까지 구비되었으니 호텔이 맞다. 혼자 상경했으니...
한양대학교 상하이센터에서는 ‘SHAMP 추천 도서’라는 이름으로, 매주 1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교민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선정된 도서는 책값의 50%를 한양대에서 지원하므로, 금수강남 1기 북코리아 서점에서 구매하실 경우 판매가격의 50%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1권만 구매하실 수 있으며, 매주 10권 限) 1월 4일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 강의장옌 저/김신호 역 | 매일경제신문사...
[책 한 권, 공감 한 줄]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청춘을 위하여‘아프니까 청춘이다’ 한동안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가 쏟아져 나왔다. 혹자는 도서의 기본 성격인 상상의 여지와 현실성이 없는 책은 도서가 아니다. 라고 비판하고 들지만 수 만개의 활자가 모여 타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면야 그것이 어찌 아무 기능이 없다고...
[서점가소식]아시아를 강타한 밍샤오시의第一夜的蔷薇 明晓溪/长江少年儿童出版社/544쪽/2014.9 2014 밀리언 셀러 작가 밍샤오시(明晓溪)의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낭만소설 신작 (第一夜的蔷薇). 이미 일본, 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을 비롯해 온 아시아를 강타하고 있다. 밍샤오시(明晓溪)는 그녀만의 독특한 마치 피아노를 연주하는 뜻한 글 솜씨로 문자를 음악처럼 표현하여, 세상의 사랑과 증오, 복수와 용서를 담아 냈다. 모든 갈...
1. 나의 한국현대사유시민 | 돌베개 | 2014-07-07 작가가 자신이 태어난 1959년부터 현재까지 55년 동안 자신이 직접 겪고, 듣고, 보고, 느낀 한국사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고 아울러 아이들도 생생하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자신의 어릴 적 경험담,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공감하며 읽을 수...
올해의 청소년도서로 선정 현직 중학교 교사가 쓴 (글담출판)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에서 주최하는 ‘2014년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선정됐다. 출협에서는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과 함께 매년 청소년들이 읽기에 유익한 우수 교양도서를 선정해 전국 청소년 관련 교육기관과 소년원, 사회복지관 등 문화 취약 지역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종을 선정했으며 그 중 ‘역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책은 인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