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풍(風), 상하이에서 일으킨 작은 바람이 낙양까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상해한국학교 학생 27명과 지도교사 4명은 허난성 낙양의 낙양화양국제학교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이 두 학교의 교류는 해마다 정례화된 것으로 서로 다른 학교 문화와 중국과 한국 문화를 상호 이해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왔다. 이런 호평은 해마다 교류를 신청하는 학생들의 증가로 이어져...
학교이야기
10~11학년 인턴십 희망 기업 이달 21일까지 신청여름방학 ‘진로 인턴십’ 실시 상해한국학교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확립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현장을 찾아가 직접 체험해 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11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여 여름방학기간인 7월 6일부터 8월 20일(기업마다...
성균관대학교 2020학년도 특례입시 설명회 성균관대 특례입시 설명회가 지난 25일 상해한국학교에서 진행됐다. 성균관대는 해외고교 출신자를 위한 2020학년도 전형으로 재외국민전형(3년 특례), 전교육과정 해외 이수자전형(12년 특례), 학생부종합전형(수시) 3분야에 대해 안내했다.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특례입시부터 3가지가 달라진다. 첫째, 3년 특례, 인문계 자연계 의예과에 필답고사를 없앴다. 지난해까지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서류 60%+필답 40%에서 올해 2020학년도부터는...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지난 20일 상해포동 한국주말학교에서는 ‘전통의 날’ 행사가 있었다. 포동주말학교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전통의 날은 주말학교의 새로운 둥지인 금사과쌍어학교(上海金苹果双语学校)에서 열렸다. 학생, 학부모님, 교사 등 약 200여명이 한 데 모여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봄기운이 완연한 운동장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10대 학생들부터 60세 이상 노인들까지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유튜브! 과연 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을 때 다운로드 하는 몇 안 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카카오톡, 위챗, 페이스북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바로 ‘YouTube’이다. 흔히 ‘너튜브’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YouTube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푸동주말학교 제13회 졸업식 개최9년 재학·3년 봉사 홍재연 학생 ‘총영사상’ 수상 올해로 개교 15주년을 맞이하는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의 제13회 졸업식이 지난 12일 상해공상외국어학교(上海工商外国语学校) 대강당에서 열렸다. 14명의 졸업생과 그들을 축하하는 재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해 토요일에도 쉼없이 노력해 졸업을 맞이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줬다. 올해 졸업식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총영사상이 수여됐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중국인 대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며 무슨 음식을 먹고,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어떤 문화생활을 할까? 중국 대학생들의 생활을 이해하면, 그들의 하루 일과를 체험해보면 중국문화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지는 않을까? 그래서 중국 대학생의 하루 일과를 체험해 보기로 했다. 같지만 너무나도 다른 오전 6시 25분 해가 뜨지도 않은...
“아름답고 좋은 꿈을 크게 꾸세요” 상해한국학교를 떠나며 현재 상해한국학교는 3년마다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고 있다. 2016년 부임한 신현명 교장선생님은 2018년을 끝으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신현명 교장선생님을 만나 상해한국학교에서 재직했던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해한국학교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학생들은 보기에 상당히 밝고 열정적이고 착하다는...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공감의 감성교육 17가정 34명 참여 상해한국학교(교장 신현명)는 지난 17일(토), ‘아버지와 함께하는 청소년감동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5~6학년 아버지와 자녀 17가정 34명이 참여한 이 캠프는 아버지와 자녀 간의 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 지원 및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한 공감 능력의 함양을 목표로 했다. 이...
임정청사, 매헌기념관, 한중 소녀상, 위안소 옛터 등 지난 2018년 11월 3일(토) 상해한국학교에서 진행한 ‘임정의 발자취를 찾아서’ 행사가 있었다. 매년 임시정부 기념일인 4월 초에 실시하다가 작년부터 10학년 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에서 일제강점기를 공부하게 되는 11월에 맞춰 실시하게 됐다. 올해는 행사 진행방식이 보다 학생 중심으로 바뀌었다. 미리 선정된 5개의 답사 준비팀이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