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보도에 따르면 5월 26일 ‘난징BMW사건’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범죄 혐의 범 우(吴)모씨는 26일 공공안전을 위협했다는 혐의를 받고 검찰에서 체포령이 내려졌다
사건발생은 5월 15일 16시 50분, 난징(南京)의 한 재벌2세가 인민 폐 250만원의 BMW M6를 타고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건너편 전동차를 타고 가던 남자를 박았다.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사건 발생 후, 교통부에서 즉시 면허증검사 및 조사를 하였다. 수사를 한 결과, 우모 씨는 이전에 타인과 레이스경기를 하는 위반 행위도 하였다. 그는 통제력을 잃고 사고를 낸 것을 인정하였다. 난징시 위화타이(雨花台) 공안국에서는 우모 씨를 공공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 신청하였다.
검찰에서는, 혐의자 우모 씨와 타인이 공공도로에서 누가 더 속도를 더 낼 수 있는지 시합을 했었고, 사람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라는 사실도 명백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방임한 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
2009년에도 다른 재벌 2세가 교통사고를 낸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2009년 10월 23일 치엔진 시(千金市)의 징안루(静安路)와 화위엔졔(花园街)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었다. 그는 음주운전을 하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 사고를 내 한 명이 사망에 이르고, 두 명은 크게 다쳤다.
▷복단대학교 유학생기자 김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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