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도, 인하하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국가정보센터(SIC)의 자료를 인용, 차이나 비즈니스가 4일 보도했다.
금리를 인상할 경우 내수 소비를 부양하려는 정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보다 많은 외국 자본 유입으로 위안화 절상 압력이 심화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반대로 금리를 인하하면 고정자산 투자가 늘어 생산능력 과잉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인플레이션율은 올해 평균 3%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5년의 1.8% 보다 높은 수준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2004년 10월, 1년 만기 대출 금리를 5.58%로, 예금 금리를 2.25%로 각각 0.27%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이는 9년만에 첫 금리인상이었다.

온바오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이하 온바오 글 : http://www.onbao.com/board_dokja.php?id=dokja&type=&code1=dv&code2=AA&code3=&mode=view&num=31304
[미국교포 강일한이 재중한인회장 후보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재중한국인회의 회장선거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파행의 원인은 한인회 정관에 한국인만 피선거권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8명으로 구성된 한인회 선관위에서 미국교포인 강일한에게 정식후보의 자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혹자는 강일한이란 사람이 \”한국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거액의 자기돈을 투입하면서 까지 한인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갸륵한가?\” 라고 칭찬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그가 과연 한국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한인회를 위해 몸을 바치겠다는 것일까?
선관위는 그를 후보로 확정하면서 그 이유 중의 하나로 <한국국적이 아님에도 미국법인에 국적포기신청서를 제출하였다>는 것을 증거로 내세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지금부터 강일한의 사악한 의도와 불법행위를 짚어보면서 그가 한인회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아니 후보 조차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하나하나 밝히고자 한다.
1. 재중한국인회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재중국한인회와 재중한국인회는 엄연하게 다르다. 그래서 한인회 정관에도 한국인이라는 조건을 명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그동안 지역한인회에서 회장이나 연합회장을 하였고 재중한인회의 수석부회장을 했으므로 그 사실성을 인정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규정을 지키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지 그걸 이유로 오히려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가 미국국적이므로 한인회장에 출마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그에게는 한국인이라는 자격을 갖추고 나서 한인회장에 출마해도 충분할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 미국교포가 정식으로 회장후보가 되면 재중한국인회의 정체성은 무너지고 80만 교민의 대표성은 존재할 수가 없다. 중국정부와 중국인들에게는 물론 한국정부와 기관으로부터 80만 교민 모두가 무시당할 수 밖에 없다.
2. 한국국적을 포기한다는 것은 사기다
그가 정말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고 한인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순수한 사람이라면 벌써 한국국적을 취득하였을 것이다. 미국법원에 제출하였다는 국적포기 신청서는 진짜인지 공개되지도 않았고, 설령 진짜라고 해도 언제라도 아무 부담없이 취소할 수 있다. 실제 국적을 포기한다면 그의 미국법인 청산과 관련해서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강일한은 사석에서 자기는 미국국적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선관위에 제출한 국적포기 신청서는 선관위와 짜고 치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3. 개인돈을 기부한다는 것의 허구성
강일한이 일천만 인민폐를 기부하겠다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혹~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관계자들의 확인에 따르면 기부가 아니라 사무실 전세금으로 일정기간 빌려준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회장 임기가 끝나면 환수하는 돈이라는 것이다. 그걸 대단한 기부라고 포장하는 것은 회장이 되기위해 사람들의 환심을 얻으려는 사기라고 단정할 수 있다.
4. 명백한 범죄자
강일한은 지역대의원은 물론이고 본회의 운영위원 50명을 급조하고 그들 50명의 회비 15만위안을 일괄대납해서 대의원으로 등록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정효권 회장은 이 사실이 공개가 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당 50명의 대의원 등록을 취소시켰다. 그것은 정효권 회장이 강일한이 무자격자 50명을 급조하고 회비를 대납한 불법행위를 저질렀음을 명백하게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불법타락금권선거를 자행했다고 판결한 사람을 80만을 대표하는 후보로 등록하는 경우는 대체 뭐란 말인가?
5. 선관위 매수 의혹
대의원 등록 뿐만 아니라 선관위와 특정 고문에 대한 매수 소문도 돌고있다. 사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관에 어긋나고 명백한 매표행위를 한 무자격 범법자를 억지로 후보로 인정할 수는 없는 법이다. 선관위가 후보등록을 하는 그 시간에도 강일한은 한인회 사무실 복도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을 불러 작당을 하였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체면이나 인격따위를 내팽개치고 영원토록 치욕으로 남을 뻔뻔한 결정을 하였을까? 완장찬 선관위가 선거일정과 결선투표 일정마저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게 결정한 이유도 강일한을 염두에 둔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6. 현임 회장의 강일한 비호
정효권 회장은 이번 선거과정에서 여러 사람에게 자신을 절대 겅정을 유지하며 선관위에 절대 개입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선관위의 결정을 자신은 무조건 따르겠다고 공개적으로 맹세를 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선관위에 소속된 사람의 고백에 따르면 현재 회장인 정효권 회장이 자신이 책임질테니 정관에 위배되는 강일한을 후보로 확정해달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그것때문에 그는 심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으며 선관위 사퇴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7. 대표로서 갖춰야 할 인격적 도덕적 결함
위의 사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강일한은 80만 교민을 욕먹이는 인물임이 명백하다. 자신이 한인회 발전을 위한 진정한 봉사의 마음이 있다면 한인회 규정에 맞게 한국국적을 취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속담에 열흘 묵던 객이 하루 바쁘다고 하였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조급하고 절실하길래 위에 적시한 바 정관을 무시하고 대의원과 선관위를 매수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자신의 사악한 의도를 감추고 한국국적을 포기한다는 거짓말을 한단 말인가? 이런 인물이 80만을 대표하게 방치해서는 안된다.
이젠 한인회를 새롭게 환골탈태시켜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아사리판이라고 해도 정의와 상식은 죽지않는 법이다. 선관위에게 선거에 관한 관리를 위임한 것은 80만 교민의 권리를 위임받아 한인회 발전을 위해 선한 목적으로 잘 사용하라는 것이지 상식과 규정을 무시하면서 특정인을 위한 무소불위로 결정을 내리라는 것이 아니다.
어찌보면 이번 추악한 사태가 노출된 것은 한인회의 발전에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참에 썩을대로 썩은 한인회를 청소하고 자격없는 사람들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인물들을 등용을 통해 새로운 한인회를 만들어, 재중한국인회가 이제라도 진정으로 80만 교민을 위해 봉사하는 깨끗하고 강력한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는 절호의 기호로 삼아야 한다.
이제 명백한 불법을 자행한 선관위와 집행부로부터 제반 권리를 박탈하고 실제 한인회를 대표하는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모여서 선관위를 새로 구성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