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총련과 함께 한국 유학생에 다양한 혜택
인출 수수료 무료, 모바일 결제시스템과 연동 등
신한은행이 재상해한국유학생총연합회(상총련)과 함께 주중 한국유학생들을 위한 ‘신한은행 중국 유학생 카드’ 발급을 진행한다. 중국에서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과 어학연수생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중국 유학생 카드’는 ▲계좌개설 후 한국시간 오후 3시 이전에 송금한 금액에 한해 당일 중국 신한은행 카드로 2시간 이내 입금 완료 ▲출금횟수에 상관없이 송금수수료 3000원만 내면 중국 내 모든 ATM기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 가능 ▲즈푸바오(支付宝, 알리페이), 웨이신즈푸(微信支付, 위챗페이) 등 중국 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의 카드 연결 가능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사용수수료 전액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유학생들이 이용하던 기타 유학생 카드와 달리 인출 수수료가 없어 매년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 실질적으로 큰 돈을 지불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하다. 또한 현금이나 신용카드보다 즈푸바오와 웨이신즈푸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사용이 보편화돼 있는 중국에서 신한은행의 이러한 혜택은 유학생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다고 전했다.
발급을 원하는 유학들은 상총련을 통해 카드 발급을 신청할 경우 신한은행 측에서 출장업무를 지원해 따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상총련 강푸름(상하이교통대 금융한어과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