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상하이화동한인 여성경제인회는 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0·21대를 이끌어온 이미경 회장이 퇴임하고, 이경숙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와 함께 조직 개편을 통해 각 부서장들이 새롭게 임명되며, 22대 여성경제인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탁종한 회장을 비롯해 만원장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을 전했다.
특히 여성경제인회는 이번 출범과 함께 만원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첫 행보를 내디뎠다. 이를 계기로 향후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2대 상하이화동한인 여성경제인회는 앞으로 중국 경제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회원과 협력 네트워크 간의 연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하이 및 화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과 차세대 인재들이 경쟁력 있고 성숙한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숙 신임 회장은 “여성경제인 간의 연결과 성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여성 리더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