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산물·관광·문화 잇는 효도 산업 본격화
지난 1일 연변 효도 선물 전문점이 훈춘 동북아 국제상품성 2층에서 정식 오픈했다. ‘백선효위선 효위덕지본’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아, 연변 효도 문화와 특색 산업의 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전문점은 연변조선족자치주 효도협회가 주도하여 설립한 매장으로, 효도 문화에 집중하고 특색 선물 시장을 심층적으로 개발한다.
연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장백산 명품 특산물과 전통 효도 문화를 깊이 융합해 각종 특산물에 효친경로 문화 콘텐츠를 부여함으로써, 기존 특산물 판매 모델을 탈피하고 ‘문화 IP + 특산물 판매’의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특색 제품이 효심을 전달하고 미덕을 계승하는 감성적 매개체가 되어,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운영 주체인 연변조선족자치주 효도협회는 2025년 4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핵심 취지로 삼아 중화 효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로효친 전통 미덕을 계승해 왔다. 이전에도 협회는 장삼각 지역 은퇴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건강 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효도 문화와 건강 여행을 깊이 융합했고, 풍부한 문화 관광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올 해 안에 ‘상하이-연변 효도 관광 침대열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실체 매장을 통해 전통 효도 문화가 현실에 뿌리내리고 소비 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으며, 변경 지역 문화 관광 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전문점은 효도 문화 테마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연변 노령 사업 발전을 지원하고, 민족 단결과 변경 진흥을 촉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