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6년 05월 15일

특산물·관광·문화 잇는 효도 산업 본격화   지난 1일 연변 효도 선물 전문점이 훈춘 동북아 국제상품성 2층에서 정식 오픈했다. ‘백선효위선 효위덕지본’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아, 연변 효도 문화와 특색 산업의 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전문점은 연변조선족자치주 효도협회가 주도하여 설립한 매장으로, 효도 문화에 집중하고 특색 선물 시장을 심층적으로 개발한다. ...
미성년 주식 보유액 1년 새 57% 증가…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사진= 한국거래소와 코스피 지수(출처: 연합뉴스)] 이제 주식은 더 이상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의 이름과 주식 관련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간다. 청소년에게 주식은 단순한 재테크 수단을 넘어 경제를 배우는...
5.15.~6.6. 주상하이한국문화원서 ‘2026 K-뮤지컬 축제’ 개최 한-중 창작 뮤지컬 5편 낭독공연과 의상·소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은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주 동안 문화원에서 ‘2026 K-뮤지컬 축제: 뮤지컬 씬, 상상에서 무대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K-뮤지컬 축제가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계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요즘 우리 사회에서 ‘대학’이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는 상당하다. 단순히 배움의 터전을 넘어, 어떤 대학을 나왔느냐가 그 사람의 성실함이나 실력을 증명하는 잣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에게 교육과 입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교육 시스템을 가진 이웃 나라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동아시아 교육의 중심인...
봄이 되면 전 세계 곳곳에서 꽃이 피어나고,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긴다. 그 중에서도 벚꽃은 대표적인 봄의 상징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거리와 공원, 학교 주변까지 연분홍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 그러나 같은 꽃이라도 각 나라가 부여하는 의미와 활용 방식은 다르다. 벚꽃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각 사회의...
지난 수년간 치열한 저가 ‘가격 전쟁’을 벌여 온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14일 북경일보(北京日报)에 따르면, 최근 BYD를 필두로 여러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이 일부 모델의 가격일 인상하거나 보조금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등 가격 조정 신호를 내보이고 있다. 베이징의 한 니오(蔚来) 매장 직원은 “현재 매장 내 주력 모델...
장학기금 12만元 모금, 4년간 화동지역 학생 226명 지원 지난 12일 상하이 실포트 골프장에서 열린 만원장학회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만원클럽 회원과 일반 참가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약 12만 위안이 모금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2026년 만원장학회의 첫 공식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분홍 벚꽃이 비바람에 지고 있고, 세상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한 날에 아름답고 운치 있는 푸양(富阳)의 롱먼산(龙门山)으로 산행을 떠났다. 트레킹 코스는 롱먼산풍경구(龙门山风景区)에서 출발해서 웅장한 폭포(龙门山飞瀑)를 지나고, 에메랄드빛의 맑은 물이 출렁이는 저수지(杏梅坞水库)를 지나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1,067미터의 싱메이지엔(杏梅尖)을 오르고, 창롱강입구(长龙岗入口)로 내려오는 코스로 약 6시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산이다....
‘내가 꾸는 꿈이 사실은 내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매일 밤 우리의 무의식중에 발생하는 ’꿈‘을 사고 팔 수 있는 곳이다.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듯이 말이다.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갈 때면 각 층별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다. 철저히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구분된 동선에는 물건의 배치에도 ’계급‘이 존재한다. 이곳 달러구트 꿈...
길어지는 나의 해외 생활에, 지인이 반가운 풍경이 있을 거라며 선물해 준 책이다.  낯익은 산책로, 늘 지나던 가게 등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들이 책 속 곳곳에 있었다.   사진처럼 세밀하고 사실적인 풍경과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생동감 있게 그린 사람들의 모습에, 어쩌면 진짜 나의 이웃들을 그린 게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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