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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성매매 여성일지라도 엄연히 인권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며칠 후 중국 공안부는 공개적인 망신주기를 금지하라고 각 지방 공안국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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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15세의 아들을 2시간동안 전봇대에 묶어두어 마을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했으며 집으로 돌아갈때는 아들의 두 손을 뒤로 결박한채 마을 돌아 비난을 샀다.
아들을 조리돌림 시킨 아버지의 이유는 ‘아들이 사람이 되기를 바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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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한 남성이 광저우의 아파트단지에서 자전거를 훔치다가 경비들에게 잡혔다.
경비들은 이 남성의 목에 도난에 사용된 도구와 ‘도둑’이라는 팻말을 걸게 한 후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 인권침해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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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를 거리로 내쫓은 것은 다름아닌 친모. 어린애가 집에서 놀다가 선풍기 스위치를 고장 냈다는 이유로 옷걸이로 손과 팔, 다리 등을 때린 후 발가벗겨 밖으로 내쫓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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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광저우 둥퉁진(东涌镇)에서 할머니가 손자를 묶어 시장을 돌며 망신주는 일이 있었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손자가 자신에게 손찌검을 했다며 그에 대한 벌로 조리돌림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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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들을 발가벗겨 번화가를 돈 아버지가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2007년 6월 쑤저우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에 발가벗은 소년을 싣고 번화가를 돌아 사람들이 경악했다.
이 남성은 소년의 아버지였으며 아들이 평소에 학업에 열중하지 않고 사고를 치고 돌아다닌 것에 대한 징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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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6000여명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름이 찍힌 팻말을 목에 건채 얼굴을 낱낱이 공개, 인권 침해 논란이 크게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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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역 순라대는 펜으로 여성의 얼굴에 ‘나는 도둑’이라는 글자를 썼을 뿐 아니라 그녀의 머리칼을 잘라내고 두 손을 묶은 뒤 목에도 ‘나는 도둑’라고 씌어진 팻말을 걸게 한 뒤 마트앞에 세워 망신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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