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세계적으로 항공 사고가 가장 적은 한해로 꼽혔다.
항공정보회사 어센드월드와이드(Ascend Worldwide)에 따르면 2011년은 항공 사고가 가장 적은 한해로 150만 항공편 중 1건 꼴로 치명적인 항공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문만보(新闻晚报)가 신화사(新华社)의 보도를 인용 지난 5일 전했다.
세계적으로 2011년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객은 28억명에 달했고 3800편의 항공편이 운행되었다. 그 중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한 항공편은 25편으로 479명이 사망했다.
어센드월드와이드(Ascend Worldwide)의 항공안전 전문가는 ‘2011년은 항공 사고가 가장 적은 한해이었고 대부분 사고는 소형 비행기,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항공사가 운영 중인 비행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행안전 기록이 가장 양호한 국가들로는 순서대로 호주, 미국, 서부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전소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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