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이용자의 사생활 침범 심해
공원 관리소 이번 주부터 감시카메라 관련 공고 내릴 예정
선전시 바오안공원(宝安公园) 감시카메라가 공원 구석구석에 있어 연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에 관해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보도했다.
기자가 관리소에 들어서자 거의 모든 구역이 감시 카메라로 촬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관리소 직원은 사고 발생에 대비한 것으로 감시 카메라가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가끔 젊은 연인들이 지나치게 친밀한 광경을 보지 않냐고 묻자 평일에 그런 연인들이 많다고 말하고 직접 가서 제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위험 상황이 아니면 제지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공원 경찰대 관계자는 감시 카메라의 거리는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음으로 공원 이용자의 사생활 침해는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6시, 보안공원 관리소는 금주 내 공원에 감시카메라 관련 공고문을 내겠다고 밝혔다.
▷ 유솔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