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4명으로 이 가운데 본토 발생이 87명, 해외 유입이 147명이라고 국가위생건강위는 발표했다. 이날 상하이에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1명 발생했다. 26세 여성은 입국자 집중격리소 직원으로 지난 16일부터 폐쇄 관리를 실시하는 기간 핵산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폐쇄 관리 해제 전 실시한 핵산검사에서 이상이 감지돼 질병센터의 중복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종합 검사 결과 무증상 감염자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밀접 접촉자 54명을 추적해 집중 격리 관찰 중이다. 한편 이날 본토 확진자 87명은 각각 광동 40명(선전시 30명, 동관시 10명), 네이멍구 11명(후허하오터시), 광시 11명(팡청강시), 톈진 9명(빈하이신구 7명, 동리구 1명, 베이천구 1명), 후베이 5명(우한시), 산시(山西) 4명(타이웬시 2명, 진중시 2명), 헤이롱장 4명(무단장시 3명, 헤이허시 1명), 윈난 2명(린창시 1명), 랴오닝 1명(후루다오시)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47명은 각각 광동 53명, 상하이 45명, 베이징 20명 광시 11명, 푸젠 4명, 산동 4명, 헤이롱장 3명, 쓰촨 3명, 허난 2명, 장시 1명, 윈난 1명이다. 이 가운데 13명은 무증상 감염에서 확진으로 전환된 사례로 광동 10명, 쓰촨 3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신규 의심환자는 5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상하이로 유입된 사례다. 신규 완치·퇴원자는 68명, 의학관찰 대상에서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 2601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난 21명이다. 27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2754명(중증 환자 21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10만1936명, 누적 사망자는 4636명, 누적 확진자는 10만9326명, 현재 의심환자는 6명이다. 이날 보고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14명으로 이 중 해외유입이 61명, 본토 발생이 53명이다. 본토 신규 무증상 감염자 53명은 각각 광동 25명(동관시 18명, 선전시 6명), 광동시 1명, 윈난 21명(린창시 17명, 홍허하니족이족자치주 3명, 홍더다이족징포족자치주 1명), 헤이롱장 3명(헤이허시), 톈진 1명(빈하이신구), 산시(山西) 1명(진중시), 상하이 1명(쟈딩구), 쓰촨 1명(몐양시)이다. 이날 무증상 감염에서 확진으로 전환된 사례는 13명으로 모두 해외 유입이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8곳, 중도위험 지역은 193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