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 사이에서 ‘10,000mAh 보조배터리’를 구매했지만 실제 사용 용량이 6,000mAh에 불과하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음. 전압 변환 과정에서 일정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정상적이지만, 제조사가 전지의 총 용량만 강조하고 실제 사용 가능 용량을 작게 표기한 것은 소비자 오인을 초래할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옴. 이러한 ‘큰 글씨는 홍보, 작은 글씨에는 면책 조항’ 식 판매 방식은 허위 광고와 소비자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음. 전문가들은 기업이 단기 판매 이익보다 정직한 정보 제공과 품질 중심의 신뢰 구축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55호(2025.10.30.)]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