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피트니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진입 장벽이 낮고 자격증 제도도 혼란스러워 트레이너들의 실력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제기됨. 전문성이 부족한 코치들이 ‘자격증 한 장’으로 학원을 속이거나, 일부 기관이 이를 악용해 단기 속성 과정과 발급 장사를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자격증은 실질적 전문성을 담보하지 못하며, 오히려 판매 능력 위주의 업계 풍토를 심화시키고 있음.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트레이너라면 운동법뿐 아니라 생리·영양·재활학 지식을 갖추고 맞춤형 훈련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함. 따라서 업계는 성과 위주와 속성 장사에서 벗어나 제도적 정비를 추진하고, 피트니스 본래 목적(건강 증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54호(2025.10.23.)]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