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볼링이 최고” 포동 볼링동호회 지난 12일 수요일 포동의 한 볼링장. 한 남자가 진지한 표정으로 핀을 노려본다. 육중한 볼링공이 손가락 끝을 떠나는가 싶더니,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며 레인 위를 달려 7번, 8번 핀 사이를 파고 든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쓰러지는 10개의 핀. “우와~”하는 환호성에 머쓱한 미소를 지어...
“혐오스러운 일본, 그보다 더 혐오스러운 장쯔이” 세계적인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또 다시 중국 영화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장쯔이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샴푸 광고. 일본 화왕(카오)주식회사의 신제품인 에이시언스(Asience) 샴푸 광고는 일본의 번화가에는 대부분 걸려 있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 질대로 유명해진 광고 중의 하나다. 이 광고는...
홍콩영화금상장, 유력 후보 ‘친절한 금자씨’ 고배 제25회 홍콩영화금상장시상식이 8일 홍콩홍감체육관에서 열렸다. 매년 중화권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이다보니 수상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 시상식의 영광의 주인공은 량쟈후이(梁家辉)와 저우쉰(周迅). 량쟈후이는 영화 ‘흑사회’로 저우쉰은 영화 ‘퍼햅스 러브’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량쟈후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저우룬파(周伦法)가 기록했던 연속 3회 수상의 기록을 깼다. 그러나...
[스포츠칸 ] 가수 신승훈이 프로듀서로서 중국 음반 시장에 진출한다. 신승훈은 내달 중국 현지에서 발표되는 중국 신예 가수 리우쯔량의 2집 프로듀서로 참여키로 하고 지난 11일 리우쯔량을 국내로 불러들였다. 리우쯔량 일행은 현재 녹음작업을 모두 끝내고 중국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음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우쯔량은 지난 2004년 말 중국 현지에서 발표한 1집 수록곡...
[서울=연합뉴스] MBC가 중국 후난TV와 ‘현대판 대장금’ 격인 한ㆍ중 합작드라마를 제작한다. MBC는 13일 “드라마 ‘대장금’을 방송했던 중국 후난TV와 손잡고 미니시리즈 ‘사랑의 요리사(가제)’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70분물 16부작으로 제작될 ‘사랑의 요리사’는 여성 성공 스토리의 무대를 세계로 넓힌 이야기로 장나라가 여주인공 공맹자 역을 맡았다. 장나라의 어머니로는 ‘대장금’에 한상궁으로 출연한 양미경이, 중국 요리사인...
씽씽파 출범 “교민 사회 모범 되겠다” “팔십까지 씽씽하게 삽시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활력 있는 중국 생활을 위한 60세 이상의 어르신 모임 `씽씽파’가 힘찬 구령과 함께 정식 출범했다. ‘씽씽한’ 어르신들이 모인 씽씽파는 10여명으로 조촐하게 시작했던 3월 첫 모임 후 한 달 만에 60여명으로 늘어날 만큼 규모 면에서 급성장 했다. “교민...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모임 `등불회’ “등불회는 한 사람, 한 기업, 한 단체의 것이 아닙니다. 주위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나눔으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모임이죠. 땀 흘려 번 돈, 가진 것을 소중하게 나누어 쓰려는 마음으로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7월, 한국에서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 몇...
우리의 삶에 풍요로운 안식을 주는 종교. 종교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구하고 다양한 종교활동으로 삶의 활력까지 찾는다. 특히 이국 땅에서 삶을 꾸려가는 한국민들은 특히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국가이기는 하지만 외국인이 종교활동을 하기엔 한국과 다른 여러 가지 법이 존재하고 있다. 단적으로 외국인은 허가된 장소에서만 종교활동을...
주상하이 총영사 부인회는 지난 2일 상하이상청(上海商城)에서 불우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한국 등 30여 국가 총영사 부인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생활용품 및 민속기념품 등을 판매했고, 무대 한켠에선 국가별 민속공연이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각국 영사관계자를 비롯, 외국인 주재원, 각종 사회단체 등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인파를 이루었다. 수익금은 아동보호단체기금으로 활용된다. 주상하이 총영사...
연세大 준우승, 성균관大 3위… 각 동문 모두에 박수 최근 상하이 교민사회를 달궈온 제1회 상하이저널•혼마배 골프대회의 우승 영예는 서울대에 돌아갔다. 지난 9일 쉬바오(旭宝) 골프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서울대는 악천후 속에서 338타를 기록, 연세대(348타)와 성균관대(352타)를 제치고 초대 우승상패를 안았다. 서울대는 전반 9홀까지 172타로 성균관대에 3타 뒤졌지만 후반 뒷심 발휘로 166타를 기록, 역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