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없이도 이메일, 휴대폰 번호만 알면 송금 가능하다” 상하이푸동발전은행(上海浦展东银行) 북경지점이 계좌 없이도 수령인의 이메일로 송금 가능한 업무를 개시했다. 송금인과 수령인 모두 통장이 필요 없는 이메일 송금서비스가 제공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측은 보안 확보를 위해 송금인과 은행측이 다른 비밀번호를 부여하며, 수령인은 이 2개의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해야만 인출 혹은 이체 가능토록 했다....
상하이시 금융체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은행감독위원회가 발표한 1/4분기 금융보고에 따르면 상하이 금융은 자산규모가 안정화되고 대출규모가 둔화되고 불량대출도 두자리수의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개선 양상을 보였다. 보고문이 언급한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산액이 안정적으로 늘었다. 3월말 기준, 시 지역 중외자은행 자산규모는 3조1132억9천만위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16.2% 늘었다....
웹젠의 온라인게임인 ‘SUN’이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최고 기대작에 등극했다. 웹젠차이나의 이재철 이사는 “중국 내 유력 게임월간지인 후동요우시(互动游戏)와 IT업체 시나 유토크사가 공동주최한 제2회 최우수 온라인게임심사에서 최고기대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여개 게임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2월14일부터 3월25일까지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로 진행됐다. 이 이사는 “중국의 수많은 게임사이트에는 매일 한국의...
중국 세무당국이 다국적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추가했다. 중국 국가세무총국 崔俊慧 부국장은 21일 세정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올해는 부동산, 건축업, 오락산업, 금융보험업, 우편통신업, 광산업, 폐기물처리업과 함께 외국계 투자기업 세금납부와 개인소득세 납부여부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외국계 투자기업을 중점 세무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崔 부국장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 중고차 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다. 상무부는 이달 초 上海美瀚 중고차경매회사 설립을 공식 허가했다. 미국의 글로벌 중고차경매회사 美벌美瀚와 上海国际商品경매회사가 합작한 이 회사는 첫 중외합작 사례로, 향후 해외중고차 판매사들의 중국 진출 붐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고차 유통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각 성.시가 지정한 거래시장에서만 거래가 가능했으며 경매회사가...
“전동자전거도 번호판을 장착해야 한다” 상하이시에는 수많은 전동자전거가 활보하고 있지만 정작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다. 번호판 단속의 한계와 시민들의 인식부족이 주 배경으로 꼽히지만 전동자전거가 합법적 요소를 갖추지 못해 ‘달고 싶어도 달지 못하는’ 이도 적지 않다고 解放日报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동자전거는 속도, 무게, 외형 관련한 합법적 요소를 충족해야 하며, 이에...
(서울=연합뉴스) 강타(27)와 대만그룹 F4의 우젠하오(吳建豪ㆍ28)가 아시아 음악시장 석권을 겨냥한 그룹을 결성했다. ‘강타&바네스(KANGTA&VANNESS)’를 결성한 이들은 5월 중순 한국이 프로듀싱을 맡은 음반을 아시아 전역에 발매한다. 바네스 우는 우젠하오의 영어 이름. 아시아권의 두 스타가 결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은 흥분하고 있다. 사실 이들의 결합은 2004년 5월8일 열린 대만 최대 규모의 시상식 ‘골든 멜로디 어워드(Golden...
(서울=연합뉴스) 중국 내몽고에 밥을 먹듯 매일 흙을 먹는 소녀가 있어 화제다. 27일 동포신문인 길림신문에 따르면 내몽고에 사는 우치파라치치거(19)라는 소녀는 7세 때부터 흙을 먹기 시작해 지금까지 3천근(1천800kg 정도)을 먹었다. ‘보배둥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끼니마다 흙이 있어야 할 정도로 흙을 즐겨 먹는다. 그는 “한번은 강변에서 놀다가 갑자기 흙을 먹고 싶은 생각이...
기본요금 10元에서 11元으로 운행요금 조정 상하이 교민들의 ‘발’인 택시 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상하이 시당국은 기름값 인상, 전반적인 물가상승 등의 요인을 감안해 택시비를 인상할 움직임이다. 상하이 시정부는 17일 `택시운임 관련 공정회’를 마치면서 약간의 조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조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10위엔인 기본요금은 11위엔으로, 2위엔인 km당 추가요금도 2.1위엔으로 오르게 된다. 이와...
각 기업 권리찾기 행보 갈수록 두드러져 중국 진출 기업들의 지재권 피해사례가 잇따르면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한국기업들이 조직적 연대를 강화하고 나섰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은 중국 진출 한국 기업들에 사전 예방책을 설명하고 지재권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홍챠오 매리어트 호텔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현지 기업인들의 능동적 지재권 관리를 독려하고 코트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