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댄스, 퀼트 등 40개 … 동호회간 협력 부족 아쉬워 상하이 교민이 6만명에 육박하면서 교민사회도 이에 발맞춰 동호회, 친목단체 등 소규모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인 다소 편협적 성향에서 자신의 취미와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활기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상하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민 동호회는 약 40개에 이르는...
“프로는 아름답다” “골프를 게임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연습과 노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현 KLPGA 프로 골퍼 김형임 프로의 골프에 대한 설명이다. 골프는 단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감이 오는 것 같다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매너와 에티켓을 익힌다 생각하고 인내심과 지구력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골프가...
지난 토요일 두레마을 모임에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송쟝취(松江区) 서산(余山)을 찾아 산 정상에 있는 서산천문대박물관, 서산성당을 돌아보며 봄철 들꽃 탐사를 했다. 상하이 교민사회에서 들꽃 관찰을 공개적으로 실시하기는 처음이 아닌가 할 정도로 한국 교민들이 들꽃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상하이 근교에 위치한 서산은 중국 국가가 지정한 관광지구로 일부 레저시설...
세계 진주 한자리에… ‘눈부신 진주 박람회’ 2006 상하이 홍챠오 국제 진주 페스티벌이 4월21일부터 23일까지 上海虹桥国际珍珠城에서 열렸다. 홍챠오 국제진주성과 따시띠(大溪地) 진주국제선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봄’과 맞물려 수요가 급상승하는 액세서리와 보석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스라엘 다이아몬드, 남태평양의 희귀 진주 컬렉션, 플래티넘 주얼리 등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
[한국일보] 중국 출판당국은 책 표지는 물론 책 안의 모든 활자에 금박을 입힌 초고가 서적들이 사치풍조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황금서’의 출판과 판매를 금지했다. 중국에서는 ‘마오쩌둥 시사친필(毛澤東詩詞手迹)’ ‘쑨원 제사 친필(孫中山題詞手迹)’ ‘손자병법’ 등 10여종의 황금서가 유통되고 있다. 고전과 정치인 어록이 주류를 이루는 황금서는 값이 일반 서적의 1,000배에 이르는 1만3,600~2만2,600위안(163만~270만원)에 팔리고 있다. 출판사들은 황금서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다. 연휴를 다른 곳에서 보내겠다며 벌써부터 짐을 꾸리는이들이 쉽게 목격되고 있는 요즘 상하이 교통당국은 전년보다 많은 이들이 오갈 것이라며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중 여객운송량은 9460만명에 달할 것이란 게 당국의 추산이다. 운송수단별로는 항공여객운송이 90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4%와 19.6%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桂林, 三饑, 武夷山,...
市 2천쌍 연인 혼인 신고 이번 노동절 연휴기간에 무려 2천쌍의 예비부부가 탄생할 것이라고 新闻晨报가 25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민정국 혼인등기처는 노동절 당일 약 2천쌍 커플들이 혼인 등록할 것으로 예상, 이날 정상근무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은행식 번호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이 지역 19개 혼인등기처가 사상 처음으로 법정 휴일을...
여성골프인 등 잇따라… “우리아이에게 우리학교를” 상하이 교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학교 신축이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후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건축기금 고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학교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전해지자 상하이 각계에서 부족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지막으로 힘을 모으자는 운동이 번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학교 사태가 불거지면서 냉각기에 접어들었던 성금모금이...
중국 정부가 대형유통기업들의 무분별한 할인행사에 대해 교통정리에 나선다. 상무부는 유통기업들의 불명확한 할인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심각하다며 ‘유통업판촉행위관리법’을 수정해 연내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정된 법규는 소비자 판단을 흐리는 과장되거나 허위적 문구를 금지하고 할인판매 참여업체를 분명히 할 것을 요구했다. 가령 일부 상점이 할인판매를 하지 않는데도 유통회사측이 `전 상점 특가세일’이란 표어를 내걸면 허위광고로...
중국이 검은돈 추방을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이다. 25일 중국 언론들은 한층 강도가 높아진 돈세탁방지법 초안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제출돼 의견 수렴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인대 예산공작위원회 馮淑萍 부주임은 “밀수, 마약거래, 부패와 관련된 지하경제의 자금세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은 그동안 2003년에 제정된 자금세탁방지법이 최근 급속히 확대되고 금융범죄에 대처하기엔 역부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