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재경대 국정로 캠퍼스 부근에 위치한 Howard Johnson 호텔 2층 로비에서 09년도 재경대 유학생 성탄절 파티가 개최되었다.
국제문화교류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 나라 100여명의 유학생들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금 이른 성탄의 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漂亮的圣诞树》《苹果》《收东西》《衣服的长度》등의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국가의 언어의 벽, 교수와 학생의 벽을 넘어서 모두가 한 마음이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매 게임마다 상품을 준비하여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학교측에서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증정되어 더욱 크리스마스 어울리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조금 늦은 시간인 8시 이후부터는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댄스타임이 열려 서로간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고 한 학기가 거진 마무리되고 곧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재경대 중산북일로 캠퍼스 학생들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성탄절 휴일을 가졌다.
▷재경대 유학생기자 우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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