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세우는 계획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독서다.
특히 어린 시절에 다져진 올바른 독서습관은 평생 학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독서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아이에게 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한우리독서논술에서 추천한 도서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1~2학년이 읽기 좋은 도서>
▲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 로렌 차일드 글•그림 |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펴냄 | 9,000원
→매일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롤라의 말에 찰리는 동생과 함께 일 년 내내 춥고, 눈으로 뒤덮인 북극과 남극으로 상상 여행을 떠난다. 눈 오는 날의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여우의 스케이트 //유모토 카즈미 지음 |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 김정화 옮김 | 아이세움 펴냄 | 7,000원
→여우와 들쥐가 정을 나누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렸다. 진정한 마음으로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동물들의 이야기다.
▲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페터르 페르헬스트 글 | 칼 크뇌트 그림 | 해와나무 펴냄 | 12,000원
→안데르센의 < 나이팅게일 > 을 새롭게 구성한 그림책이다. 환상적인 그림이 소녀의 모험과 나이팅게일의 신비로운 목소리의 비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우아, 똥이 나왔어요 //사토 마모루 글•그림 | 아이세움 펴냄 | 9,000원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섭취, 소화, 배설의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
▲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이시기 기요타카 그림 | 베틀북 펴냄 | 8,500원
→늘 혼만 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늘 혼만 나는 아이가 적은 소원쪽지를 본 주위 사람들은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칭찬과 관심을 갖게 된다.
▲ 비야 비야 오너라 //김기정 글 | 정문주 그림 | 웅진주니어 펴냄 | 10,000원
→비를 간절히 바라는 농부들의 마음이 담긴 물제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홍선주 지음 | 책읽는곰 펴냄 | 9,500원
→우리 옷의 역사와 여성들의 생활상을 담은 책이다. 각 시대마다의 유행하는 옷을 통해 조상들의 의생활을 알고,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닷 발 늘어져라 //권정생 글 | 김용철 그림 | 한겨레아이들 펴냄 | 8,000원
→남과 북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옛이야기로 리듬감 있는 문장과 담백한 그림이 옛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 진짜 도둑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홍연미 옮김 | 베틀북 펴냄 | 87쪽 | 8,000원
→왕실의 보물을 훔쳐간 도둑을 두고 배질 왕과 수문장 가윈, 생쥐 데릭은 갈등을 겪습니다. 진실과 믿음, 우정과 명예 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오카다 준 글 | 이세 히데코 그림 | 박종진 옮김 | 보림 펴냄 | 136쪽 | 8,000원 →어느 날, 미끄럼틀 아래서 비를 피하던 열 명의 아이가 신비한 이야기를 차례로 털어놓습니다. 마법사는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해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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