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개척의 첨병이 되어온 kotra 중국지역본부의 박한진 차장이 책임 집필한 “10년 후, 중국”은 최신 정보와 엄선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중국의 변화와 현재의 위기들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년간 중국 현지에서 쌓아온 kotra의 경험과 노하우, 연구 개발 노력이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13억 세계 최대...
[일:] 2009년 06월 21일
세계 경제 중심지로 부상한 상하이답게 상하이에서 회의나 포럼을 개최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상하이에 살면서 이미 중국음식에 길이 들은 우리야 음식 선택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국에서나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한국에서 막 온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중국은 주 5일 근무제가 실행 된지 오래 되었다. 그러나 토요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고용단위는 근로자들과 마찰을 빚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어떤 고용단위는 토요일 근무를 계약서에 삽입해 넣기도 한다. 하지만 토요일 근무가 당직인지 아니면 초과근무인지를 둘러싸고 고용단위와 근로자 간의 견해가 엇갈려 노동중재에 신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인사노무연구회 전환태 회장은 “토요일...
복단대학의 EMBA 과정이 처음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3일 런던 파이낸셜타임즈가 매년 발표하는 EMBA 순위에서 복단대학과 워싱턴대학의 EMBA 협동과정은 8위에 올랐다. 이는 세계 권위적인 순위표 중에서 중국 대학 중 학위교육과정이 차지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 순위표에 의하면 중국 경영대학원 EMBA과정의 상승세는 각별히 눈길을 끌고 20위 중 4개 순위를 차지하였다....
1976년 설립된 한국고벨은 30년간 운반•하역기계 분야만 집중 개척해왔다.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술.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매년 매출의 5∼7%를 기술개발에 투자하며 기술독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대표적인 제품은 호이스트 크레인 업계 최초 국가 NEP인증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DB호이스트, 기존 크레인보다 뛰어난 활용성과 성능을 겸비하고 가격은 40% 저렴한 LowSpaceCrane,...
중국 상해에 온지도 이제 12년이 되어 간다. 그리고 앞만 보고 달려 온 나를 이제 2006년 연말이 되어 되돌아보게 된다. 예전에는 부러울 것 없고 안하무인격이었던 내가 회사를 그만 두고 자기사업을 시작하면서 보는 관점도 달라졌고 칼럼의 성격도 많이 달라졌다. 겸손하게 되었고 뒤를 돌아보게도 되었다. 그런데 뒤를 돌아 본 결과 우선 우리가...
1999년 한국학교 개교, 재중국한국인회 결성 상하이저널이 창간된 1999년은 한국학교와 재중국한국인회가 결성된 해이기도 하다. 1999년 11월6일 상해교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민족의 배움터 상해한국학교가 치신루에 개교하게 되었다. 당시 개교식 행사에는 신국호 총영사를 비롯 한인상공회 이상래 회장, 상해시 공안국 외국인관리 출입경 관리소 갈부순 부처장, 상해시 민항구 치바오진 인민정부 하근복 진장 등 많은 내외부...
PwC(PricewaterhouseCoopers)는 세계적 회계법인인 Coopers & ly brand와 Price Waterhouse가 지난 1998년 통합하여 세계 150여 개국을 하나의 조직망으로 연결, 전세계 어디서나 우수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계/세무와 컨설팅 분야에서 세계 최대, 세계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전세계에 퍼져있는 네크워크와 조직망으로 인적, 물적 자원과 전문지식을 결합하여 기업과 고객에게 전문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와 경영자문 전문회사이다.또한...
나는 디지털 카메라에 쓰이는 승화용 필름을 생산하는 기계와 연포장 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4 년 전에 중국 여기에 투자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에는 연락사무소만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중국에 투자한 거의 모든 한국 업체들이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어려움은 크게...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난 상반기 상하이 부동산 시장은 깊은 침체 속에서 출발하여 한국의 해외부동산투자 규제완화정책이 발표될 때 쯤 상하이 부동산 시장도 활력을 찾아가는 듯 하더니 부동산 비수기인 여름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새롭고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정책이 실시 될 것이란 소문이 나돌며 시장이 다시 한번 관망기로 접어들게 되었고 찜찜한 기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