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지하철 이용수칙을 마련해 15일부터 정식 시행에 들어간다.13일 신문만보(新闻晚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지하철교통 승객 수칙’에는 자전거(접이식 포함) 진입금지, 안전검사에 적극 협조, 냄새 나는 물품 휴대 금지 등 내용이 포함됐다.‘수칙’에서 규정한 지하철역 반입 금지된 물품은 △짙은 냄새를 풍기는 물품을 역이나 지하철 내부로 반입금지 △쉽게 깨지거나 부서지는 물품, 끝이 뾰족한 물품은...
[일:] 2010년 10월 13일
오는 21일, 별들의 잔치 ‘유성우’를 볼 수 있다.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오리온좌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은 달이 지는 새벽 4시부터이며 동이 트기 전 1시간 동안 30여개의 유성을 관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0월1일~11월5일 지구가 오리온자리를 지나게 된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속도가 빠르고 흰색을 띄며 극대기(절정)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10월 첫째 주 거래면적 41.9% 증가상하이 주택 거래가 정부의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작년 최고치 수준으로 되돌아갔다.10월 첫째 주(10.4~10.10) 상하이의 주택 거래 면적은 그 전주에 비해 41.9% 증가한 42만5700㎡을 기록,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49주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포탈사이트 왕이(网易房产)가 중국부동산정보센터의 데이터를 인용, 보도했다.9월 상하이 거주용 주택 공급 면적은 173만㎡로 8월보다 2.2배...
추석 연휴를 맞아 남편 누님들 내외분과 큰형님네 식구들, 사촌형님 내외분까지 상하이로 총 출동을 하셨다. 모두 함께 상하이에서 추석을 지내고 며칠 여행을 하시고 싶다는 계획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당황스럽기만 했다. 한국에 있을 땐 늘 형님들 손에 묻혀서 힘들다 해도 내가 책임질 일은 없었고, 더구나 상하이로 온 뒤 추석 명절은...
5년의 중국유학을 다녀온 후, 나는 잠재의식 속에 자리 했던 한국화라는 고정관념을 버렸다. 그 동안 보아온 중국화에 대한 편견과 일반적인 상식도 버렸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의 전통색채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면서 알게 된 고전의 화려하고 다양한 색채를 한 단계 걸러서 현대적 회화로 활용하기 위한 작업으로 새롭게 운용하고 시도하고자 했다. 그래서 색채는 화려해졌고...
저장 출신 억만장자 216명으로 가장 많아중국의 억만장자 수가 급증, 1363명으로 늘었다.12일(현지시간) 후룬(胡润)이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10억위엔(1억5000만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의 1000명에서 올해는 1363명으로 늘어났다. 10년 전에는 억만장자가 24명에 불과했었다. 100억대 재산을 보유한 부자는 97명으로 집계됐다.중국 최고의 억만장자는 음료, 생수 생산업체인 와하하(娃哈哈)그룹의 쭝칭허우(宗庆后) 회장으로 보유재산이 800억위엔에 달해...
2010년 초 한국상회를 중심으로 교민, 동포, 기업계, 종교계, 학계, 언론계, 유학생 등 상해의 각 분야의 대표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상해한인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칭)’에 참여해 한민족의 기상과 얼을 담아 우리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상해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한 바가 있습니다.이를 위한 첫 단계로 법적 설립주체인 공익재단법인을 설립(한국내)할 예정인 바,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 동포 여러분들의...
2010년 초 한국상회를 중심으로 교민, 동포, 기업계, 종교계, 학계, 언론계, 유학생 등 상해의 각 분야의 대표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상해한인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칭)’에 참여해 한민족의 기상과 얼을 담아 우리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상해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한 바가 있습니다.이를 위한 첫 단계로 법적 설립주체인 공익재단법인을 설립(한국내)할 예정인 바,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 동포 여러분들의...
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폭이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9월 무역수지가 전월 대비 15.7% 감소한 168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80억달러를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 8월 기록한 200억달러의 흑자에 비해서도 둔화된 것이다. 9월 중국은 수입이 증가하고 수출 증가세는 전달에 비해 낮은 것으로...
최근 폴란드 학자들이 올 겨울 천년만의 대한파가 닥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 중국 학자들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13일 동방조보(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중국기상학자들은 “유럽이 올 겨울 1000년만에 대한파를 맞게 될 것이라는 관측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1000년만의 대한파’는 폴란드 기상학자들이 ‘라니냐 현상의 영향으로 유럽을 추위에서 보호하던 북대서양 멕시코만의 난류(따뜻한 해류)의 흐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