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사범대 교수가 “40살이 되어서도 4000만위엔(66억원)을 벌지 못한 제자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며 “이는 곧 치욕’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둥판(董藩) 베이징사범대 교수는 자신의 SINA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고학력자의 빈곤은 곧 치욕과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40살이 되어서도 4000만위엔의 재산을 모으지 못했다면 나를 보러 오지도 말고 나의 제자라는 말도 내비치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부유해졌다는...
[일:] 2011년 04월 06일
외자기업노조연합회 회원사 대상‘실효성 없다’ 목소리도베이징시가 외자기업 직원의 최저임금을 베이징 최저임금 기준의 150% 이상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기준’을 마련했다.6일 신경보(新京报)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외자기업공회(노조)연합회는 최근 개최한 회의에서 “외자기업들이 근로자와 단체계약서를 체결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계약서에는 외자기업 근로자의 임금은 베이징시 최저임금 기준보다 150% 이상 높아야 한다는 내용이 처음으로 명시됐다”고 밝혔다.현재 베이징시의 최저임금은 월...
중국에서 ‘음성 에이즈’ 괴소문이 돌아 주민들이 ‘에이즈’ 공포에 휩싸였다. 최근 언론들은 광둥성을 포함한 중국 6개 성시(省市)에서 ‘음성 에이즈’로 불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린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4일 홍콩언론은 ‘음성 에이즈’는 임파선이 붓고, 피하출혈, 혀에 솜털이 돋는 등 증상이 나타나며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중국 내륙지방 6곳에서...
6.25전쟁과 관련된 아픔과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시 학생신분에 있던 많은 학도병들이 전쟁에 자원해 용감하게 싸워 적을 물리치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무용담이 전해져 오고 있답니다. 이번 강원도 양구에서 발굴된 고(故) 이천우 병장의 전사소식은 다시 한 번 우리 모두를 숙연케 하고 있습니다. 고(故) 이 병장은 1950년 9월 초...
국민모두에게 충격과 분노를 자아냈던 천안함 폭침 사건이 지난달 1년이 지났지만, 천안함과 관련해 국내 일부 친북정치권, 언론, 시민단체들은 북한 감싸기와 정부발표 및 국제민군합조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며 각종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오고 있다. 그동안 괴담수준의 의혹제기로 국론을 분열하고 반정부, 반미분위기를 조장해 오던 이들은 뜬금없이 천안함을 공격한 북한제(製) 어뢰 추진체 프로펠러에 붙어 있는 부착물질(0.8mm)...
오성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중국명: 叶芽,走出院子的母鸡)’이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에서 10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6일 제작사 명필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올 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라며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전역에서 10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100만부가 판매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오랜 시간 걸려서 도착한 애니메이션 박물관(上海动漫博物馆)에는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1층은 전시관, 2층은 체험관 그리고 3층은 다기능 영화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과 3층에는 코스프레(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는 일)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박물관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었다. 전시관은 만화관, 애니메이션관 그리고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보여주는 전시관이...
로컬 학교에 재학 하고 있는 문과 학생은 물론 이과 학생 마저 까다로워 하는 과목은 과연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이 어문을 뽑을지 모르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함께 해야 할 화학과 물리가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다. 문과, 이과와는 상관없이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필수 과목에 꼽히는 이 두 과목은 내신에 반영되는...
북한이 작년 6월 김용삼 전 철도상(장관급)을 간첩 혐의로, 문일봉 전 재정상을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물어 모두 처형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김용삼 처형에 대해 “맞다”고 했고, 문일봉 처형에 대해선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용삼 철도상(1998~2008년)은 2004년 4월 김정일 특별열차를 노린 것으로 알려진...
4월 2일 개막, 한국선수•감독 12여명 활약중국 슈퍼리그가 2일 개막했다. 리그전인 11월 2일까지 7개월간 펼쳐지는 중국 프로축구리그전이 이제 ‘그들의 잔치’는 아니다. 올 시즌 한국 축구선수와 감독 등 12여명이 대거 중국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제 교민들도 이들의 활약을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 한국선수와 감독들의 경기는 상하이 홍커우축구장에서만도 네차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