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사건 규명 쉽지 않을 듯스파이 논란을 일으키며 한국 외교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상하이스캔들’에 대한 조사가 해외공관 영사들의 복무기강 해이 문제로 결론을 내려가는 모습이다. 상하이스캔들 현지 조사를 위해 파견된 강갑진 정부 합동조사단장은 20일 조사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 인터뷰에서 “스파이사건으로 결론 짓기는 성급하다”며 “기강문제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조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월:] 2011년 05월
‘기강해이’로 결론, 현직 상하이 영사 7명 징계총영사관, 교민 마음 어루만지는 것이 급선무 중국 여성 덩(邓)모씨와 다수 외교관들이 연루된 ‘상하이스캔들’ 사건이 단순 치정관계에 의한 ‘기강해이’로 결론 지었다. 이와 함께 전직 영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중국 여성 덩모씨는 스파이가 아니라 비자 발급 등과 관련한 브로커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정기 전 총영사 해임, 지경부 A영사 강등 한국언론, 요란했던 조사 비해 초라한 징계 보도‘상하이스캔들’이 일단락되면서 사건의 중심에 놓였던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에게는 ‘해임’ 처분이, 다른 관련자 2명에게는 각각 ‘강등’과 ‘감봉’ 처분이 내려졌다. 나머지 징계회부자는 사실상 불문에 부치기로 했다. 정부 중앙징계위원회는 18일 ‘상하이 총영사관 복무기강 해이사건’ 관련자에 대한 징계결과를 외교통상부에...
총영사관 업무 기본에 충실할 것“상하이스캔들 가장 큰 상처는 교민” 위로 “임정과 매헌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영사관이 되도록 하겠다.”상하이총영사관 안총기 총영사는 30일(수) 취임식을 갖고, 최근 상하이스캔들과 관련해 교민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상하이스캔들 합동조사로 부임 20일만에 개최된 취임식에는 정부유관기관, 상하이 화동지역 기업인, 영사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외교부 “평가전담대사, 특별심사제 등 도입할 것” 정부가 재외공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제도 손질에 나선다.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한)는 “25일 재외공관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재외공관 평가전담대사를 신설하고, 공관장 임용시 특별심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이른 바 ‘상하이 스캔들’로 비화된 주상하이총영사관 파문을 배경으로 발표된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이날 주상하이총영사관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상하이 스캔들’에 연루됐던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가 사건의 장본인인 중국여성 덩모(33)씨의 남편 J씨를 형사고소해 일단락 됐던 상하이스캔들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김 전 총영사는 덩씨와 부적절한 관계인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된 사진을 언론사를 통해 공개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최근 J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전...
▶일시: 5월 14일~15일(양일)▶장소: 항주▶연락처: 박창현 총무(159 8811 3264)※부산고등학교 신규 동문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5월 14일~15일(양일)▶장소: 항주▶연락처: 박창현 총무(159 8811 3264)※부산고등학교 신규 동문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종업종 이제 경쟁 아닌 조력자한국업체간 힘 모아 中시장 공략 최근 상하이 교민 기업인들이 뭉치고 있다. 친목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해서다. 중국시장을 상대로 동종 업종끼리 경쟁을 해오던 과거와는 달리 이젠 한국업체끼리 힘을 모아 중국시장을 뚫어보자는 전략이다. 최근 한국상회 내에 온라인 쇼핑몰분과, 유통소분과, 의류완제품 생산•유통자 모임 등 같은 업종끼리 비즈니스 활로를 찾는...
▶일시: 5월 24일(화) 오후 6시 30분▶장소: 마블타운(021-3431-5152)▶연락처: 회장 박창주(1381-688-6957)/총무 김인호(1377-445-6794)ⓒ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