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수업시간에 ‘국정원이 시신을 숨기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교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발언한 사실을 시인하고 뒤늦게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경기지방경찰청 수사2계에 해당 교사가 누구인지,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지 등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 2014년 05월 12일
중국 외교당국이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설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우리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 주둔지 기념비 사업이 사실상 완료단계에 있음을 12일 공식 확인했다.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광복군 기념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항일전쟁 기간 중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온 많은 인자하고 지조 있는 지사들이 중국군과 함께 일본제국주의침략에 맞서 싸웠다”며 “시설물은 기본적으로...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가 쓰촨(四川) 대지진 6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인재 가능성을 제기했다.2008년 5월12일 오후 규모 8.0의 지진이 쓰촨 지역을 덮쳐 학생 5천335명을 포함해 8만명 이상 사망하거나 실종됐다.지진으로 특히 쓰촨 지역 학교 7천 곳이 일명 ‘두부 학교’로 불릴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주위의 많은 다른 건물들은 상대적으로 튼튼했기 때문에 학교...
“효율·포용력·지속가능성 높여야 성공”중국이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형 도시화를 성급하게 추진하면 커다란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저명한 경제학자인 한쥔(韓俊)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이 지적했다.농업전문가로 다년간 정부정책 입안에 참여해온 한 부주임은 최근 신랑차이징(新浪財經)과 칭화(淸華)대학 경제관리학원이 공동 주최한 ‘중국경제 50인 논단’에서 중국 도시화와 개혁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고 중국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가 12일 보도했다.그는 중국 사회 각층에서...
무협 “국내 전자상거래업계, 해외 입맛 맞추는 투자 절실”인터넷을 통한 중국인의 해외 쇼핑이 급증하고 있지만 한국 전자상거래 업계는 제대로 대응을 못 해 수출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은 2008∼2013년 연평균 142.7% 성장해 지난해 7천637억 위안(125조8천억원)을 기록했다.중국인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해외에서...
‘리커창 세트 상품’도 한 달 만에 31억원 매출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방 시찰 과정에서 먹은 점심 메뉴가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 허난(河南)성 현지신문인 정주만보(鄭州晩報)는 12일 시 주석이 지난 9일 허난성 란카오(蘭考)현의 자오위루(焦裕綠) 간부학원’을 방문했을 때 어떤 음식을 점심식사로 했는지를 상세히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란카오 대도면(大刀面)과 만두, 쌀밥을...
上海大剧院 뮤지컬 ‘애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사랑할 줄도, 사랑받을 줄도 모른다면 인생이란 여행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이 극 중 읽던 책을 무대에서 만난다. ▶ 일시: 5월 27~6월 8일 오후 7시 30분 ▶ 티켓: 50, 120, 180 런던모차르트연주악단(LMP) 음악회 1949년 창단된 영국 제1실내악단이자 최고의 악단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한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 주석은 “세월호 여객선에서 불행하게도 엄중한 사고가 발생해 대규모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에 매우 비통한 심정이다”라고 전했다고 신화사(新华社)는 17일 보도했다. 또한...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침몰된 세월호 실종자 중에서 4번째 중국인 승객을 확인했다고 18일 오후 발표했다. 4번째로 발견된 중국 남성은 H2 비자를 소지하고 한국에서 근무한 근로자로 현재 실종상태로 알려졌다고 신화사(新华社)는 18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주한중국대사관은 중국 국적의 여고생 한 명이 탑승했음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광저우(光州)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현재 사고현장으로 떠났다....
미국의 시장연구기관인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4분기 ‘중국판 애플’로 불리는 스마트폰 ‘샤오미(小米)’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1%를 기록해 10%를 기록한 애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삼성은 18% 점유율로 1위, 레노보는 12%로 2위를 지켰고, 쿨패드(酷派)는 10%로 4위, 화웨이(华为)는 8%로 5위를 기록했다고 환치우왕(环球网)은 9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