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3월 24일

“중심상권 확보로 안정적인 경영하세요” 신화‧홍싱국제광장(新华‧红星国际广场) 한국인 초청 설명회가 24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홍싱국제광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제2의 상업부동산개발회사인 홍싱디찬(红星地产)과 신화서적으로 유명한 신화발행그룹(新华发行集团)이 합작 개발한 신화‧홍싱국제광장은 7월 오픈을 목표로 55만평 대규모로 건설 중이며 롱바이신춘(龙柏新村)역과 연결된다. 이날 설명에 나선 것이라고 루이옌린(陆炎琳) 경리는 “신화‧홍싱국제광장은 중국 최초로 실내스키장이 들어서는 쇼핑몰로 옥상에는 유기농원이 조성되며, 일본의 유명...
“몸 움직이는 원초적 재미 찾기를” 지난 1일부터 3일간 상하이엑스포전시회장에서 ‘2017 골든타임 국제 보디빌딩 그랑프리(2017年黄金时代跨组织大奖赛)’가 열렸다. 매년 피트니스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해 육체미를 겨루는 이 대회는 중국의 헬스기업 골든타임 피트니스(黄金时代健身)와 중국 최대 규모 헬스 산업 박람회 IWF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에도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4명의 한국인이 우승자 명단을 수 놓으며 아시아 피트니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 자신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길에서 줍게 된 돈의 주인을 찾아 주는 것 등등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을 인지상정이라 한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 대한민국은 최근 10여년을 거치며 남북으로만 나뉜 것이 아닌 동서로,...
중국에서 살아온 지도 어느덧 20년을 채워 간다. 그만큼 집안 곳곳에 20년을 살아낸 세월만큼 물건들이 가득하다. 그 중 상하이에서 15년을 지내는 동안 39도의 불볕 더위가 40일 가량 계속되는 살인적인 날씨도 두 번이나 경험했고 상하이의 날씨는 어느 정도 꿰뚫고 있다고 생각했다. 스콜성 비를 뿌리는 광저우나 홍콩처럼은 아닌 곳이 상하이라 그 곳보다는...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최백호의 노래를 생 각없이 따라 부르던 해맑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지금 난 계절과 상관 없이 이별은 설움이다. 가을에 떠나신 어머니, 겨울에 떠나신 아버지 어느 한 부분도 계절에 빗대어 좀더 낫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게 이별의 추억은 나에게...
서늘한 바람이 불라치면 우리 집 세 아이들은 한 이불을 서로 덮겠다 아우성이다. 색은 바랠 대로 바랬고 솜은 꺼질 대로 꺼졌건만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차렵 이불이다. 딱 18년 전 결혼을 앞두고 친한 친구가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었다. 결혼 후 중국으로 바로 가는 걸 섭섭해 해 보고 오는 중...
[아줌마이야기]사진 속의 추억 어느 날 저녁 아들이 책꽂이 한 구석 에서 앨범 한 권을 뽑아 들고 나에게 왔다. 아이들 어렸을 적 찍은 사진들 이었는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새삼스런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재미있게 그때를 이야기하며 그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는데 아들은 앨범을 덮으며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네요” 한다....
상해한국학교 제17기 학습 멘토링 발대식이 22일 금호음악당에서 개최됐다.  학습 멘토링은 11~12학년 학생들이 멘토, 7~11학년 학생들이 멘티가 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고취시키고자 계획된 학습프로그램으로써 매년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상해한국학교 특색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발대식 개최에 앞서 3월 초부터 11~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등의...
지난달 대만으로 여행간 중국 개인 및 단체 여행객은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55%, 60%으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대만 이민국 통계 조사 결과, 올해 1월 대만으로 떠난 중국 개인 여행객은 전년도 동기 대비 2만 명, 14.4% 감소했다고 24일 인민일보(人民日报)가 전했다.또 2월 대만 내 중국인 개인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8만 명 적은 7만...
유구한 역사와 넓은 영토, 56개 민족이 어울려 사는 중국, 그만큼 특색 있는 공연도 많다. 상하이에서 가까운 장쑤(江苏), 저장(浙江)에서도 눈과 귀가 즐거운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과연 스케일이 다르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항저우 송성가무쇼와 우시 삼국성 마상쇼, 아기자기하고도 정교한 우전의 피영극, 재정비를 마치고 5월에 돌아오는 인상서호까지 그 매력에 빠져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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