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넘어서 글로벌 최대 온라인 쇼핑데이로 자리잡은 ‘솽스이(双十一)’를 앞두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기대반, 우려반’인 상황이다. 해외망(海外网)은 23일 지난해 ‘솽스이’에서 높은 매출을 올렸던 한국이 올해는 사드배치로 촉발된 반한 감정으로 실적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솽스이’를 앞두고 대규모 ‘왕홍(网红)’ 마케팅을 펼쳤던 한국이 올해는 잠잠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화장품 및...
[일:] 2017년 10월 23일
지난 주말 한국 서울광장에서는 ‘2017년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치우궈홍(邱国洪)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해 축하 연설과 함께 전시 부스를 살피고 제기 차기 등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23일 전했다. 2013년 1회로 시작해 올해 5번째를 맞이했다. 서울 거주 중국인과 서울시민이 우정을 나누면서 한중 양국의 공연, 전시, 문화를...
중국 상무부는 23일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산 수입 폴리아세탈(共聚聚甲醛)에 대해 최종 반덤핑 판정을 내렸다. 조사 기관은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산 폴리아세탈 제품의 덤핑으로 중국산 관련 산업이 실질적인 손해를 입었다고 결론지었다고 중국증권망(中国证券)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한국, 태국 및 말레이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수입 폴리아세탈 제품에 반덤핑 세금을 부과하게 된다. 각국의 반덤핑...
“준비, 시작!” 소리에 맞춰 인간과 컴퓨터의 이색 대결이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상하이시제6인민병원(上海市第六人民医院)에서 80명 의사와 인공지능 시스템이 초음파 사진을 보고 갑상선 결절의 성질을 판단하는 대결이 벌어졌다고 동방망(东方网)이 22일 전했다. 이미 병리결과가 있는 초음파 사진 33장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각 문제마다 ‘악성 가능성’, ‘불확실’, ‘양성 가능성’ 3가지 보기가 주어지며 30초 내에 정답을...
최근 상하이의 한 거리에 강아지 한 마리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일 밤낮을 꼼짝없이 앉아있는 모습에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영락없이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이었기에 네티즌들은 SNS에 사진을 올리며, 주인이 하루 빨리 나타나기를 바랐다고 소후닷컴(sohu.com)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전했다. 밤낮없이 식음을 전폐한 강아지의 처연한 모습이 사진과 함께 알려지면서 상하이판...
“오직 1위 뿐, 2위는 의미없다” 중국 최대 핸드폰 제조업체인 화웨이(华为) 소비자 사업부 위청동(余承东) 대표의 말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화웨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애플을 넘어섰다. 신랑재경(新浪财经)은 최근 열린 ‘화웨이 메이트10 시리즈 발표회’에서 “올해 3개 분기 화웨이 핸드폰 출하량이 1억 1200만 대로 작년보다 19% 늘었으며 매출 또한 30% 이상 증가한 가운데 글로벌...
중국은 지금… 2017년 10월23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上海 차량번호판 가격 1600만원, 사상 최고치이달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경매의 평균 거래가격이 9만3540위안(약 1600만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신망은 21일 진행된 10월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 참가한 인원수는 24만4868명으로 최저 낙찰가는 9만3500위안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달 수요가 워낙 많아 번호판 경매 낙찰률은...
이달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경매의 평균 거래가격이 9만3540위안(약 1600만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1일 이달 상하이 자동차 경매에 참가한 인원수는 24만4868명, 최저 거래가는 9만3500위안으로 사상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달 차량 번호판 공급량은 1만1388장으로 높은 편이지만, 24만 명의 수요를 만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달 번호판 경매 낙찰률은 4.65%에...
중국 대형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Mobike)가 한국 진출을 알렸다. 모바이크가 경기 수원시청에서 수원시와 ‘대여소 없는 무인 대여 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엄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철우 시도로관리사업소장, 모바이크 부사장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바이크는 “환경 친화적인 생태도시를 추구하는 시의 비전과 모바이크의 취지가 맞아...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인터넷 문학 포럼(网络文学论坛)’에서는 고속 성장 중인 중국의 인터넷 문학이 또 한번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인터넷 문학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80허우(80后: 80년대 출생자)와 90허우(90后:90년대 출생자) 등 젊은층의 작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발표된 ‘2017년 상반기 인터넷 문학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에서 80허우와 90허우 작가 비중이 92%에 달하며, 특히 90허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