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11월 08일

상하이 한 유명 음식점에서 파는 총요우빙(葱油饼)에서 죽은 바퀴벌레 여러 마리가 나와 결국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2일 오전 장(臧) 씨는 마오타이루(茅台路) 진홍차오국제센터(金虹桥国际中心)에 있는 ‘쳰치우산팡(千秋膳房)’에서 음식을 배달 주문했다. 그녀가 주문한 총요우빙을 절반가량 먹었을 때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잘린 바퀴벌레 조각들이 음식과 섞여 있었다. 놀란 그녀는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저를 찾지 마세요. 제 치료비를 아껴 동생의 치료에 모두 써주세요. 동생은 겨우 6살이잖아요. 제발 동생을 살려주세요” 가난한 집안에 중병을 앓는 두 형제가 있었다. 그리고 형은 백혈병을 앓는 동생의 수술비를 위해 집을 나갔다. 한 푼이라도 더 동생의 수술비에 보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탓이다. 중국 텐센트 뉴스에서 운영하는...
올해 상하이시 대기 오염 상태가 전년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상하이시 환경보호국, 수자원관리국, 주택건설위원회 등 부서의 공작 보고 자료를 종합해 지난 1~9월 상하이 PM2.5 평균 농도가 37㎍/㎥로 전년도에 비해 17.4% 감소됐다고 7일 보도했다. 상하이시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지난 1~9월 상하이시 대기환경지수(AQI)가 ‘우수’로 나타난 일수는 202일로 전년도 동기 대비 0.3%...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携程) 사내 어린이집에서 한 교사가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고추냉이를 먹이고 밀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신민망(新民网)은 8일 지난 1일부터 3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씨트립 사내 어린이집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영상에서는 노란 옷을 입은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외투를...
24절기 중의 ‘입동’이 7일이었지만, 상하이의 겨울 추위는 아직 오지 않았다. 8일 낮 기온은 22도까지 치솟았다. 상하이 기상청은 10일까지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주말(11~12일)경 북쪽 지역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상하이에 강풍이 불면서 20도 아래로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다음주에는 최저 5도~ 최고 15도가 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추위가...
— 2017 재 중국 화동지역 충남대 총 동문회 송년회 공지 —      안녕하십니까? 2017년 재 중국 화동지역 충남대 총동문회 송년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이 년말에는 행사와 모임이 많으실거라 예상됩니다. 이에, 11월 정기모임과 송년회를 12/7일 모임으로 같이 진행하려 하오니 많은 동문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 12.7...
웨이신(微信)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무료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유료화된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 )은 7일 오는 12월1일부터 웨이신 신용카드 상환액이 매월 5000위안 이상이면 0.1%의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월별 신용카드 상환액이 5000위안을 넘지 않으면 서비스 수수료는 여전히 무료다. 동일한 신분증으로 만들어진 여러 개의 웨이신 계좌에서는 전체 총액 월별 5000위안까지가 무료 한도다. 수수료는 상환과...
중국 유명 결혼 정보업체가 미혼 90년대생(90后)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혼전 동거를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방망(解放网)은 8일 중국 결혼정보업체 전아이왕(珍爱网)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미혼 90년대생의 결혼관 실태에 대해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 90년대생 남녀 모두 혼전동거에 비교적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지난달 31일 시진핑 주석과 상무위원이 상하이 1차 당 대회 개최지를 참관한 이후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홍색관광(红色旅游)’ 열풍이 불고 있다. ‘홍색관광’이란 중국 혁명 역사의 발자취를 좇는 여행이다.   상하이 싱예루(兴业路) 76호는 1921년 7월 23일 공산당 1차 회의 개최지로 중국 ‘공산당의 성지’로 불리는 장소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최근 중국 혁명역사의 발자취를 좇는 ‘홍색여행’이...
올해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华为)가 지난 2분기에 이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5위에 머물렀으며 삼성은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지난 2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전년도 동기 대비 1% 가량 하락했다. 그 중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19.4%로 전년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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