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12월 18일

      중국 후난성 샹시자치주(湘西自治州) 화위안현(花垣县),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48살의 샹(向) 씨는 지난 7월 중순 간암 말기로 숨을 거뒀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푸른 땅과 맑은 물이 석탄 폐석에 뒤덮여 오염되어 가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그리고 그 오염된 땅에서 병으로 고통받다 숨을 거두었다.   화위안현은 풍부한 비철금속으로 유명한...
11월 들어 중국의 대외 무역이 다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입 총액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세관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중국 수출입 총액은 2조 6000억 위안(428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6% 늘어난 가운데 그 중 수출액이 1조 4300억 위안(235조 원)으로 10.3%, 수출은...
세계인의 축제인 ‘크리스마스’가 중국의 일부 대학에서는 환영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최근 선양약업대학(沈阳药科大学) 공청단(共青团:공산주의 청년단)은 교내 ‘크리스마스 이브’ 및 ‘성탄절’ 등의 각종 행사를 금지한다고 통지했다. 중국 문화예술 정보 사이트 도우반닷컴(douban.com)은 17일 최근 선양약업대학 공청단이 성탄절을 비롯한 서양 종교 프로그램과 관련된 활동에 대한 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통지문은 “최근 서양 문화와 관련된...
상하이 주재기업 임원들의 골프동호회인 ‘신록회’가 상해한국학교(교장 신현명)에 장학금 2만 위안을 전달했다. 상하이의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신록회는 지난 16일 연말 송년회를 맞아 한국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록회는 상하이 주재기업 임원들의 골프동호회로 매년 상해한국학교에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중국은 지금… 2017년 12월18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문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문판 이달 출간펑파이뉴스는 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에 맞춰 출판된 ‘운명(命运)’ 중국어판이 이번 달 내로 중국 전역의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총 35만 자 분량에 60여장의 사진이 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문 대통령의 유일한 자서전이자 처음으로 공식 인증된 외국어 번역본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서전에는 가난한...
이달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문 대통령의 자서전이 중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펑파이신문(澎拜新闻)은 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에 맞춰 출판된 ‘운명(命运)’ 중국어판이 이번달 내로 중국 전역의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총 35만 자 분량에 60여장의 사진이 실렸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는 문 대통령의 유일한 자서전이자 처음으로 공식 인증된...
이동통신회사․공안기관 사칭 돈 요구발신번호 10086으로 변경, 가짜 공안신분증 전송 최근 교민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중국 내 교민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이동통신 회사와 공안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에 따르면, 범인들은 피해자의 휴대폰이 사기 범죄에 연루됐으니 이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한다는 것. 특히...
중국 1호점 상하이 완상청에 입점 한국에서 고급 숯불갈비 코스요리로 유명한 ‘경복궁’이 중국 최초로 상하이 ‘완상청(万象城)’에 들어섰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감칠맛이 돌고, 담백하지만 깊이가 있는 ‘맛’, 우리들의 통일된 첫 감탄사 “음~ 맛있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중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자랑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4인용에서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현재 상하이-베이징간 운영되는 고속철 푸싱호(复兴号)에 와이파이가 설치된 데 이어 앞으로 모든 고속철에 와이파이가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중국철도 총공사 황민(黄民) 부총경리는 제19차 베이징대학광화(北大光华)신년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중신망(中新网)은 17일 전했다. 황 부총경리는 “현재 중국의 고속철은 온라인 티켓 에약, 웨이신즈푸, 셀프 검표 진입, 온라인 식사 예약 등 큰 변화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내년부터 중국에서 차량 구매 시 더 많은 돈이 나가게 된다. 중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배기량 1.6L 이하 엔진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를 기존 세율인 7.5%에서 10%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펑파이신문(澎拜新闻)이 17일 전했다. 신차 구매 시 취득세는 신차 가격(세금 포함) ÷ 1.17(증치세율 17%) × 취득세율로 계산된다. 이에 따라 1.6L 이하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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