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고기류부터 한강 라면까지한국 대형 요식업체의 상하이 진출은 코로나19 이후 명맥이 끊겼다. 한국 돼지갈비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 주식회사 명륜당의 ‘명륜진사갈비(进士食堂)’가 지난 5일 인팅루 이샹플러스호텔(宜尚PLUS酒店) 2층에 상하이 1호점을 오픈하고 중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진사식당은 성균관(명륜당) 부속 건물로 유생들의 식당이었다. 명륜진사갈비는 임금님도 갈비와 고기를 먹기 위해 찾아왔던 명륜당의 진사식당을 모티브로 브랜드...
한식
상하이 ‘제주 사계’ 헤드 셰프의 독창적인 퓨전 한식의 정수 상하이 중심가 화이하이중루에 제네시스(GENESIS) 스튜디오가 눈에 들어온다. 제네시스 스튜디오는 2021년 4월 이곳 화이하이중루 홍콩광장에 문을 열었다. 1층에는 쇼룸, 2층에는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번화한 시내 핵심구역에서 우리 브랜드를 발견했을 때의 뿌듯, 우쭐, 자랑스러움…. 그 기분 그대로 스튜디오 2층에 자리한 제네시스 레스토랑으로 들어섰다. [사진=제네시스...
난징루 ‘남매의 집(男妹之家 Nammae Jib)’ 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작은 카페들과 빈티지샵 등 먹거리, 놀거리가 많은 난징시루(南京西路)에 위치한 ‘남매의 집(Nammae Jib)’에서 숨막히는 상하이 찝찝한 더위를 해소해 보자. 오후 2시쯤에 갔을 때도 식당이 북적거리고 대기하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식당의 간판과 디자인이다. 한국어 발음 그대로 표기된...
올해도 상하이의 여름은 습하고 무덥다. 16일 말복의 찜통더위에 뼈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줄 맛있는 음식 생각이 간절하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줄 시원한 여름 별미를 소개한다. 경복궁 여름별미의 대표 ‘물냉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름 별미 냉면을 한식 맛집 ‘경복궁’에서 맛볼 수 있다. 한국의 냉면 맛을 재현하기 위해 한국 요리사가 직접...
중국 1호점 상하이 완상청에 입점 한국에서 고급 숯불갈비 코스요리로 유명한 ‘경복궁’이 중국 최초로 상하이 ‘완상청(万象城)’에 들어섰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감칠맛이 돌고, 담백하지만 깊이가 있는 ‘맛’, 우리들의 통일된 첫 감탄사 “음~ 맛있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중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자랑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4인용에서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어김없이 무더위와 함께 중복(27일(수))이 찾아왔다. 유난히 덥고 습하기로 악명 높은 상하이의 여름 무더위, 피할 수 없다면 우리 몸이 잘 견딜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식당가는 일찍이 ‘이열치열(以熱治熱) 혹은 이열치냉(以熱治冷)’을 내걸고 여름 메뉴 공략에 나섰다. 홍췐루에서 맛볼 수 있는 여름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양식의 절대강자 삼계탕 자타공인 명불허전...
무더운 상하이 날씨, 송글송글 맻히는 땀방울 탓에 시원하고 입맛을 당기는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교민업체들이 여름철 고객들이 즐겨 찾는 삼계탕, 냉면, 냉콩국수, 비빔국수, 팥빙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무더위사냥에 나섰다. 삼계탕 삼계탕은 여름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이다. 삼계탕이 여름철에 인기가 있는 것은 땀을 많이 흘려 속이 냉해진 양기를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또 삼계탕에 들어가는...
중국의 편의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현지 먹거리와 한식메뉴가 공존하는 곳. 볶음밥, 샐러드, 스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네 골목 곳곳에 자리한 편의점에서 숨겨진 맛을 찾아보면 어떨까? 세븐일레븐(7-Eleven)(홍췐루점 기준: 虹泉路888号 갤러리아 근처) 치즈 치킨 파니니(芝士鸡肉帕尼尼, 12元, 180g)겉모습은 전문점에서 파는 것처럼 맛있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나 싶더니 어느새 중반을 넘어 여름의 한 가운데 접어들고 있다. 유난히 후텁지근하고 덥다 못해 뜨거운 상하이의 무더위를 이겨내려면 다가오는 초복(13일), 우리 몸에 충분한 대비를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름대표 보양식 삼계탕 한국인에게는 보양식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삼계탕이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푹 고아낸 닭 한 마리를 들이키고 나면 힘이...
더위로 무기력해지는 이 때, 활력을 불어넣어줄 시원한 여름음식을 제안한다. 무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기 쉬운 만큼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구는 메뉴들이 각광을 받는다. 냉면부터 냉채족발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메뉴의 향연이 펼쳐진다. 여름의 제왕 냉면냉면 없이 여름 음식을 논할 수 있을까? 최근 한국의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성인 11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