扫黑除恶 운동 암흑을 쓸어버리고 악을 제거하자 요즘 거리 곳곳에 정말 많은 구호가 보인다. 바로 말 그대로, 암흑을 쓸어버리고(扫黑) 악을 제거하자(除恶) 우리나라 예전 ‘범죄와의 전쟁’이 생각난다. 중국은 2018년 1월부터 2020년까지 이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扫黑除恶专项斗争 sǎo hēi chú è zhuānxiàng dòuzhēng (어둠과 악을 쓸어버리는 전문 투쟁) 공안에서 나온 이 운동관련...
[일:] 2019년 07월 12일
지난 7월 7일,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소흥(绍兴) 분교에서는 개교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학교 전체 학생, 교사, 우리민족 교육사업을 관심하는 지역사회 여러 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흥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화동조선족주말학교교장 박창근 교수는 축하 연설에서 “화동조선족주말학교와 소흥 분교의 5년간 노정을 회고하니 감개무량하다”라며 “학교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됐다. 발 빠른 친구들은 기말고사만 끝나면 방학식도 하기 전에 여행을 떠난다. 작은아이 반 친구는 벌써 케냐에 가 있는 모양이다. 매일 새나 동물들의 멋진 사진을 올리길래 어디냐고 물었더니 케냐에 사진 찍으러 왔다고 한다. 작년엔 덕분에 몰디브, 스리랑카 사진을 실컷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더 멀리 날아갔다....
SK 하이닉스가 중국 다롄(大连)에 위치한 팹 68(Fab 68) 공장 인수를 놓고 인텔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IT 전문 매체 쾌과기(快科技)는 소식통을 인용해 하이닉스가 인텔과 중국 다롄 팹 68 공장과 낸드(NAND) 플래시 업무 인수를 협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협의가 완료되면 인텔은 XPoint 관련 기술만 보유하게 된다.이는 지난 4일 일본의 핵심...
푸동 야경 즐기기 한여름 밤 Bar에서 푸동 야경에 취하다POP & 캡틴 바 상하이 하면 우리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와이탄(外灘)과 푸동(浦东)의 야경이다. 와이탄에서 바라보는 푸동은 언제나 마천루들의 화려한 조명으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그래서인지 밤만 되면 와이탄은 야경을 즐기려는 인파로 산책로가 북적거린다. 지하철 난징동루(南京东路)역에서부터 보이는 동방명주의 모습에 감탄을...
한국에서 인기있는 중국 식재료 최근 한국에서는 기존에 존재하던 음식에 다양한 재료들을 첨가해 더 나은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유행이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중국의 대표적인 향신료 ‘마라(麻辣)’로 요리한 ‘마라탕’과 ‘마라샹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라를 넣은 라면을 비롯해 떡볶이, 나아가 한국인들은 중국의 마라 이외의 몇 가지 재료들을 한국 음식에 섞어 판매하거나...
[나의 꿈•직업 인터뷰]“빠르게 도약하는 5G 시대에 발맞춰 사고하라” 아이픽셀(iPIXEL) 대표 이상수 “세상의 다양한 면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으로 사고하세요”딥러닝(Deep-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사업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업 아이픽셀(iPIXEL)의 대표 이상수 사업가는 “고착화된 기존 시장에서 경쟁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라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딥러닝 기술은 기계...
최근 1년 집행사례 네트워크안전법 집행은 2018년 후반기부터 더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기업의 합법적 권익 보호차원에서 전형사례 이외의 처벌사례는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18년 10개월간의 징왕(净网) 단속에만 보더라도 3만4000개의 온라인 업체에 처벌 조치했지만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아주 적다. 이미 공개된 네트워크안전법 집행사례를 분석해보면...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7월 25일 상하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토트넘 홋스퍼은 11일 웨이보(微博) 공식계정에 오는 25일 저녁 7시 반 상하이 홍커우(虹口)축구장에서 맨유와의 친선경기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전 열리는 아시아투어 중 하나로 중국 외에도 싱가포르, 일본에서 첼시, 바르셀로나 등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숨이 턱 막히는 공기,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불볕 더위가 다가오고 있다. 항상 지난해보다 유독 올해가 덥다고 투정하게 되는 상하이의 무더위는 아무리 겪어도 매년 녹록치 않다. 이럴 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뻔한 말보다 ‘즐길 수 없다면 피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중국관광연구원(中国旅游研究院)이 씨트립(携程) 빅데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