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2020년 춘절(春节) 연휴 기간 동안 연인원 30억 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중앙TV(CCTV)에 따르면 국가발개위, 교통운송부, 공안부, 국가철도그룹 등 8개 부처가 공동으로 2020년 전국 춘절 운송 작업에 착수한다. 2020년 춘절 특별운송기간은 1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총 40일 동안 30억 명이 움직인다. 이번 춘절 연휴 동안 도로...
[년도:] 2019년
중국에서 한 남성이 3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꾸이저우(贵州)의 한 아파트단지에 사는 남성은 3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버튼을 눌렀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별생각없이 발을 내딛는 순간 이 남성은 그만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문이 열리고 그 자리에 있어야할 엘리베이터가 없었던 것. 절체절명의 순간, 이 남성은 잽싸게...
20년전의 일이다. 30대 여섯 가족 모임이 푸동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다. 남자들 대학 선후배 모임이었다. 훈남이었던 남편의 한 후배가 갑자기 방귀를 꼈다. 우리 여자들은 옆에서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고 있다가 못들은 척 살짝 웃었다.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컸지만, 우린 그렇게 믿고 싶었다. 비록 다들 결혼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젊은 남녀가 이렇게 많은데...
중국 프로축구 협회에서 자국의 실력을 한일 양국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5일 베이징에서 중국 축구협회가 주최한 중국 프리미엄리그 투자자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협회 측은 “프로축구 리그전 수준을 한일 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발전시키겠다” 밝혔다고 텅쉰망(腾讯网)이 전했다.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학습해 선수들 기량 관리, 경기력 등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 최초로 바다 밑을 통과하는 지하철이 지난 25일 정식 개통됐다. 26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해저 지하철 터널인 샤먼지하철 2호선(厦门地铁2号线)이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2호선은 샤먼의 두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1호선과 교차되어 환승에 용이하고 주민들의 외출길에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호선은 전체 길이가 41.6km이며 32개 역이 설치됐다. 샤먼과 떨어진...
중국은 지금… 2019년 6월 25일(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푸동발전은행,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美 금융망 차단 위기미국의 대북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대형 은행 중 한 곳이 미국 금융망 접속이 차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24일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은 대북제재 위반 조사에...
중국은 지금… 2019년 12월 24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올해 인천-중국 ‘뱃길’ 이용객 8년만에 100만 돌파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10개 도시를 향하는 카페리 이용객이 8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전했습니다. 이번 달 19일까지 중국행 카페리 이용객은 100만 303명에 달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노선은 스다오(石岛), 렌윈강(连云港), 웨이하이(威海) 순이었습니다. 이 카페리 이용객은...
인도 현지 기업들의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로 인도 시장에서 중국 앱의 점유율이 낮아졌다. 25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마케팅 데이터 분석업체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9년 2분기와 3분기 인기 앱 TOP 200개 중 41%가 인도 현지 업체가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8%를 웃도는 수준으로 또 다른 리서치 기관인 App Annie 역시 비슷한 조사...
세계 부호 중 과거 10년 동안 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순위가 공개되었다. 알리바바 창업주인 마윈은 중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되었다.24일 신랑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포브스가 뽑은 10년간 몸값이 가장 많이 오른 부호 TOP 10 명단이 공개되었다. 1위는 아마존의 창업주인 제프 베조스가 차지했다. 10년 전 그의 몸값은 123억 달러에서 현재 1097억 달러로 974억...
2019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4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1750만 명으로 2016년 역대 최고였던 1724만 명을 넘어섰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전했다. 올해 한국의 관광수입은 25조 1000만원에 달했고 생산 유발과 취업유발효과는 각각 46조원과 46만 명 이었다.중국 유커(游客)들의 영향이 컸다. 올해 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