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3년 04월

1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17일까지 화룬맥주(华润啤酒), 칭다오맥주(青岛啤酒), 옌징맥주(燕京啤酒) 등 중국 3대 맥주 브랜드가 2022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옌징맥주는 지난 한 해 ‘2차 창업’이라 할 정도로 큰 풍파를 겪었다. 고급화 전략을 시행하면서 사령탑이 교체되고 인원이 감축되었다. 매출은 약 132억 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8% 증가했고 순이익은 3억 5200만 위안으로 지난...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시가 총액이 ‘주식왕’으로 불리는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의 시가 총액을 넘어섰다.17일 오전 차이나모바일 주가가 연일 폭등해 상장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구이저우마오타이를 제치고 A 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고 테크웹(TechWeb)은 전했다.17일 오전 11시26분 기준, 차이나모바일은 4% 이상 상승해 시가총액이 2조1900억 위안(약 418조원)에 달했다. 반면 구이저우마오타이는 1% 이상 상승해 시가총액이 2조1800억 위안을 기록했다.최근...
상하이의 봄 날씨 요상하지 않나요? 작년 이맘때는 봉쇄로 인해 ‘잃어버린 봄’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다렸던 봄인데요,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올해 봄 날씨는 참 이상합니다. 늘 말로만 듣던 기후 변화 때문인가, 아니면 상하이의 봄이 원래 그랬던가, 모처럼 한국의 봄 날씨와 비교하며 상하이의 봄을 깊이 느껴 봅니다.저는 올해 상하이 살이 8년째입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사건 발생 시각은 19일 오후 2시 30분경, 장소는 디즈니랜드 내의 카퍼레이드 도로 옆이었다. 한 남성이 바닥에 대 자로 뻗어서 일어나지 않아 결국 원래 예정되었던 퍼레이드까지 취소되었다. 온라인에 올라온 증언 내용에 따르면 한 남성이 상하이...
중국 교육부에서 ‘보통고등학교(대학교) 본과 전공 목록’을 통해 2022년도 대학교 본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20일 환구시보(环球时报)에 따르면 2022년 각 대학은 새로운 전공 1641개를 추가 신청했다.  이중 국가가 관리하는 전공 150개와 새로운 전공 21종, 26개가 포함된 176개의 학사 전공만 승인됐다. 학위 취득 분야나 휴학 기한이 조정된 전공은 62개였고 대학에서 철회를 신청한 전공은...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향년 2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문빈은 19일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되었고 현재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일 중국 텅쉰뉴스(腾讯新闻), 상유신문(上游新闻)등 언론들은 일제히 그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얼굴 천재’ 차은우가 속해있는 그룹에서...
중국은 올해 초 코로나 봉쇄 정책을 해제한 이후 외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3 연임 성공 후 모스크바에서 푸틴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베이징에선 사우디와 이란의 외무 장관이 모여 왕이 위원의 중재 하에 관계를 정상화했다. 근래 들어 중국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외교 문제에 개입하는 등 운신의 폭을 넓히는 양상이다....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판다 ‘푸바오(福宝)’는 올해 벌써 세 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푸바오는 귀여운 외모 덕분에 3년째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내년이면 푸바오가 한국을 떠나야 할 수도 있다. 푸바오은 ‘판다외교’에 의한 ‘반환대상’이기 때문이다.    [사진= 작년에 두 돌을 맞이한 푸바오(출처: 뉴스1)] 워싱턴조약(CITES)에 의해 판다와 같은 희귀동물의...
지난 3월 2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钓鱼台)에서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C)이 개최됐다. 이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정책 폐지 이후이자 시진핑 집권 3기 첫해의 첫 대면 국제회의이다. 다시금 문을 연 중국에는 대기업 CEO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대표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중 애플의 CEO 팀 쿡과 삼성 이재용 회장의 상반된 모습이 화제이다.  팀 쿡은 행사 하루 전...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한국 시장 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륙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중국 1위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다. BYD는 지난해 한국 사무실을 차리고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아울러 6종의 전기차 모델 상표권을 출원하였으며 신차 출시와 배터리 수출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자동차 시장 공략에 돌입하였다. 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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