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했던 무더위가 태풍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체감온도가 아주 조금은 내려간 느낌이다. 여전히 덥긴 해도 이제는 외출은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온이 되었으니 상하이 도심 속에 숨어있는 피서지를 찾아볼까? 다음 소개하는 5곳은 상하이 도심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고, 사진 찍기도 좋은 곳으로만 모아보았다. 홍콩 최고 부호의 구옥(旧居)이 숨겨진 거리, 허동구거(何东旧居) 난징시루에서...
[일:] 2024년 09월 19일
‘미식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중국은 밤에도 먹을 것이 매우 많다. 중국의 야식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중국의 음식 문화를 다 겪어보았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이다. 수업이 끝나거나 퇴근 후, 선선해지는 밤이 찾아오면, 뜨거운 낮을 피해 실내로 숨어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거리로 나온다. 이미 밤거리에 널리 퍼진 음식 냄새를 맡으면, 맛있는 냄새가 나는 디탄(地摊)의...
지난달 11일 파리 올림픽 폐막에 이어 지난 8일 패럴림픽이 끝났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은 중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됐다. 올림픽에서는 미국과 동일한 금메달 40개를 획득했고, 패럴림픽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국’의 자리를 굳혔다. 특히 1990년과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의 활약이 빛났다. 각자 독특한 특징이나 놀라운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최근 중국 충칭시(重庆市)에서 인공강우를 시도한 직후 태풍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공강우와 기후 조작 기술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인공강우는 특정 지역의 가뭄을 완화하거나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기술로, 여러 국가에서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서, 이 기술의 장점과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충칭시, 가뭄...
상하이 마피아. 지난 10일 ‘상하이 인베스트 위크’ 교육 세션에서 필자가 강의한 ‘실리콘밸리 정신, 제로투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듣고, 행사에 참가했던 우리 스타트업 10개사가 결성한 모임의 이름이다. 사실 교육이 끝나자마자 이미 참가기업 대표 중 몇몇은 개별적으로 소속 기업의 이름 등을 넣어 ‘OO 마피아’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공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떤 분은...
올해 14호 태풍 ‘풀라산’이 19일 밤 저장성 상산(象山), 상하이 푸동 인근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하이에도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앞서 상하이에 상륙한 13호 태풍 ‘버빙카’보다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게 상하이 기상국의 관측이다.19일 동방망(东方网)은 상하이시 기상국을 인용해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상하이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다 오후 강한...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제가 1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상하이의 밤에 찬란하고 화려한 빛을 더할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제의 개막식이 19일 상하이 전람센터에서 열린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축제는 향후 한 달간 메인 행사장 1곳과 분회장 12곳에서 동시 개최된다. 푸동신구, 황푸구, 징안구 등에 위치한 12개 분회장은 구역마다 고유의 특색을 뽐낼...
메르세데스 벤츠와 비야디(比亚迪)가 함께 설립했던 전기차 브랜드 텅스자동차(腾势汽车)가 이제는 100% 비야디 자회사가 되었다. 벤츠가 마지막으로 보유하고 있던 10% 지분까지 비야디에 넘겼다. 17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벤츠가 정식으로 텅스자동차 주주에서 물러난다. 10% 지분을 비야디에게 양도하고 텅스는 이제 비야디그룹의 자회사가 된다. 지분 구조조정은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0년 비야디와 벤츠가...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3단 폴더블폰)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특허청의 승인을 받은 샤오미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샤오미 트리폴드폰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19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은 베이징 샤오미 모바일 소프트웨어 유한공사가 지난 2022년 12월 21일 신청한 휴대폰 및 본체 외부 디자인 특허가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디자인은 샤오미의...
중국 선전에서 지난 18일 오전 등굣길에 괴한에 습격을 당한 일본인 초등생이 치료 중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19일 주중 일본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등굣길에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선전 일본인 학교 남학생(10세)이 치료를 받다 구조되지 못하고 19일 새벽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깊은 슬픔과 유감을 표하며 진심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