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04월

4월 24일(목) 제21대 대통령선거 국외부재자 신고가 마감된다. 해외에서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를 해야 한다. 상하이는 국외부재자 신고 마감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9시, 추정 유권자 37,432명 중 7,473명이 등록 신청을 마쳤다. 유권자 수의 20%도 안된다. 지난 2017년 19대 조기 대선에서는 추정 유권자 38,004명 중 13,314명이 국외부재자 신고를 했고, 2022년...
온라인에서 가짜 화장품을 대량 유통해 500만위안(약 9억8300만원) 이상의 부당 수익을 올린 판매자 2명이 최근 중국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이번 사건은 “9위안짜리 가짜 화장품, 38위안에 판매해 500만 위안 벌어”라는 키워드로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전했다.장쑤성 양저우(扬州)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리오(朱莉欧)’ 브랜드의 톤업...
“이번 무역 갈등에서 미국은 중국에 졌다” 미국의 유력 보수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사설위원회가 23일(현지 시각) 이 같은 사설을 발표해 미국 안팎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25일 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环球时报)는 공화당과 백악관 내 주요 인사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지닌 월스트리트저널의 사설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이어서 주목을 끈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다른 주요 언론들 역시 해당...
중국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중국의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산 브랜드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고 콰이커지(快科技)는 전했다.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6000위안(약 118만원) 이상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화웨이, 샤오미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3월 기준...
중국 대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가 격주로 토요일에 근무하는 ‘대소주(大小周)’ 제도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2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샤오홍수는 23일 대소주 근무제를 오는 5월 1일 노동절 연휴 이후부터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보장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중국 IT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적용되었던 대소주 근무제는 주 5일 근무하는 ‘대주’와 주 6일 근무하는 ‘소주’를...
중국 대표 OTT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나선다. 23일 중국 매체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아이치이는 이날 개최한 ‘2025 아이치이 세계대회’에서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궁위(龚宇) 최고경영자는 “그동안 유료 회원과 광고가 주요 수익원이었지만, 앞으로는 전자상거래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치이의...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단순 환불(仅退款)’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22일 북경상보(北京商报)에 따르면, 핀둬둬(拼多多), 타오바오(淘宝), 더우인(抖音), 콰이쇼우(快手), 징동(京东) 등 다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소비자가 상품을 받은 뒤 환불만 요청하고 반품은 하지 않는 ‘단순 환불’ 요청에 대해 앞으로는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단순 환불 제도는 2021년 핀둬둬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다가오는 닷새간의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다채로운 전시, 불꽃 축제, 농장 체험 등의 행사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어딜 가나 인파로 가득한 ‘인총중(人从众)’ 관광지를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를 상하이 번디바오(本地宝)가 소개했다.봄꽃 축제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2025上海国际花展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가 오는 5월...
베이징 모터쇼와 함께 중국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상하이 모터쇼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한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 현대, 기아, 제니시스를 비롯한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등 브랜드가 모터쇼에서 자취를 감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3일 시대재경(时代财经)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모터쇼는 사상 최대 규모로 1000개에 달하는 국내외 유명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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