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11월 06일

의료 인공지능(AI)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의료 AI 관련 신규 정책을 발표했다. 6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업정보화 주관 부처, 중의약관리국, 질병통제국 등 5개 부처가 4일 공동 발표한 ‘인공지능+의료보건 응용 발전 촉진 및 규범화에 관한 시행 의견(이하 ‘의견’)’에서 의료 AI의 5개년 발전 핵심 목표와 실천 경로를 명시했다고...
3분기 들어 A주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자 외자 자금이 다시 ‘사자’ 모드에 돌입했다. 5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외국계 투자은행의 3분기 보고서가 모두 발표되면서 최신 보유 현황이 공개됐다. 증권 정보 플랫폼 윈드(Wind)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 중국핑안(中国平安), 우량예(五粮液) 등 업계 대표 종목은 각각 80곳 이상의 외자 기관이 보유 중이다....
업무가 바쁠수록 살이 찐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살이 찐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사실 ‘스트레스성 비만’은 정확한 의학용어나 진단명은 아니다. 비만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병리적인 것과 생리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소화기관의 기능 역시 식물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다. 바쁜 업무,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는 식물신경계의 기능에 영향을...
중국에서 혼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4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5년 3분기 민정 통계 데이터’를 통해 2025년 1~9월 전국 결혼 등록 건수가 515만 2000쌍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동기 474만 7000쌍과 비교해 40만 5000쌍 증가한 수치다. 혼인 행정 절차의 간소화도 영향을 미쳤다. 2025년 5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중국 본토 최초 국제 현대 미술 비엔날레인 ‘상하이 비엔날레’가 오는 11월 8일 상하이 당대 예술 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 24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제15회 상하이 비엔날레가 “꽃은 벌 소리를 들었을까?(花儿听到蜜蜂了吗?)”는 주제로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비엔날레는 지난 1996년 중국 본토 최초로 개최한 국제 현대 예술 비엔날레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링파오자동차(零跑汽车)와 중국 국유 자동차그룹 제일자동차그룹(第一汽车集团)의 지분 인수설이 또 제기되었다.  4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제일자동차그룹이 링파오자동차의 지분을 점진적으로 확보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이미 관계 부처의 승인을 받았고, 오는 11월 17일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링파오자동차 측은 계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실...
핸들도 페달도 없는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중국에서 베일을 벗었다. 4일 재련사(财联社)에 따르면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앞두고, 테슬라가 차세대 로보택시 ‘Cybercab’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11월 5일 개막하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상하이 국가전람중심에서 열리며, 155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4108개 해외 기업이 전시에 나섰다. 역대 최대 규모다. 테슬라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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