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乞讨”救国
미국 정부는 최근 충격적인 방식의 모금 요청을 시작함. 국민들이 식사 비용을 Venmo(벤모)로 결제할 때, 연방 정부에 추가 기부를 하여 국가 부채 상환에 동참하라고 독려함. 한편으로는 재정 지출에 아무런 자제도 없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 부채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강조함. 물가 상승이나 취업난 등으로 국민 생활이 어려워지는 현실은 외면한 채, 정부의 방만한 지출로 생긴 부채 구멍을 국민의 기부로 메우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구걸로 나라를 구한다’는 이런 해법은 매우 기이한 접근 방식이라 할 수 있음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45호(2025.8.7.)]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