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11월 19일(수) 팀원이 함께 창의적인 수학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정신, 수학적 기량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2025 수학뇌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년별로 4명씩 팀을 이루어 총 108명(10학년 52명, 11학년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발휘하였다.
‘2025 수학뇌전’에 참가한 10, 11학년 학생들은 주어진 100분 동안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창의적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도전했고, 마침내 답을 찾았을 때 환호하는 등 한층 수학에 가까워졌고 100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수학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치열한 경쟁보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 가르쳐주고 돕는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수학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승리한 팀에게 박수와 격려가 쏟아지며, 모두가 서로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끝났다.
이번 수학뇌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행사가 끝난 다음날까지도 그 여운이 남아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잠재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2026 수학뇌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기사제공: 상해한국학교)
